20121121_12.jpg
호랑이를 잡은 반쪽이 korea.jpg
  • 그림작가 이준선
  • 글작가 이야기별
  • 출판사 예림아이
  • 페이지
    32 쪽
  • 발행일
    2012-10-20

책 내용

옛날, 아기를 몹시도 기다리는 부인이 있었어요. 부인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서낭당에서 빌고 또 빌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꿈에 신령님이 나타나 마을 우물에 있는 잉어 세 마리를 먹으면 아들 삼 형제를 얻을 거라고 말했어요. 꿈에서 깬 부인이 얼른 우물로 달려가 잉어를 가져가려는데, 고양이가 나타나 한 마리 중 반을 먹어 버렸어요. 부인은 하는 수 없이 잉어 두 마리 반을 고아 먹었지요. 잉어를 먹고 난 뒤 부인은 아들 셋을 나았어요. 그런데 첫째 둘째 아들과 달리 셋째 아들은 몸이 반쪽인 채로 태어났어요. 형들은 반쪽이를 창피하게 여겨 따돌리기 일쑤였지요.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호랑이가 나타나 동물들을 잡아 갔어요. 두 형들은 호랑이를 잡겠다고 차례로 집을 나섰지만 아무도 돌아오지 않았어요. 결국 반쪽이가 호랑이를 잡기 위해 집을 떠나지요. 과연 반쪽이는 형들을 찾고 호랑이도 잡을 수 있을까요? 20121121_12_01.jpg 20121121_12_02.jpg 20121121_12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이 책의 특징

1.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를 바탕으로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만을 골라 담았어요.
2.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옛이야기로 책 읽는 즐거움와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줘요.
3. 소리와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담겨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4.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배울 수 있어요.
5. 다양한 구도와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색감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그림으로 구성되었어요.
6.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와 "우리 문화 이야기"로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7. 전래 동화 속의 주인공 또는 줄거리와 어울리는 사자성어와 속담을 익힐 수 있어요.
8. 재미있게 들려주는 오디오 CD가 책과 함께 들어 있어요.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알려 주고 싶은 우리 조상들의 꿈과 삶,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재미난 옛이야기로 풀어냈어요. 여기에 소리와 움직임이 그대로 느껴지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넣어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감성을 살찌우는 따뜻하고 밝은 색감과 등장인물들의 재미있는 몸동작과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해 줘요. 그리고 박, 부채, 지게, 절구, 맷돌, 엽전, 부채 등 옛이야기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 문화 정보를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사자성어와 속담도 익힐 수 있어요.

4~6세 아이들은 청각을 통해 이야기를 듣게 되면 머릿속에서 활발하게 상상을 해요. 그런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사고력이 발달되지요.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는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돕고,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듯한 친근감을 주기 위해 오디오 CD를 만들었어요. 오디오 CD로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를 미리 듣게 된 아이는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기르게 될 뿐만 아니라 해학과 재치, 지혜와 교훈을 담고 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어요.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에 맞춰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만을 골라 엮었어요. 그래서 이제 막 그림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에요. 그리고 각 전래 동화마다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를 통해서 동화 속에 숨어 있는 가치관을 알려 주고, 동화 속 주인공이 알려 주는 "우리 문화 이야기"를 통해서 전래 동화에 담긴 우리 문화와 조상들의 생활 풍습 등을 익힐 수 있어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전래 동화 각 권마다 뒷면에 QR코드가 있어 각 도서의 상세 설명과 전래 동화 시리즈 소개를 미리 볼 수 있고, 오디오 CD 내용도 미리 들어 볼 수 있어서 도서 정보를 미리 얻을 수 있어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어릴적엔 틈만나면 산과 들로 쏘다니며 노는 개구장이였고 그림그리기와 만들기를 할때도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초등학교 미술 시간에 그린 아버지 그림이 '소년' 잡지의 표지로 쓰인 적이 있는데 아마도 그게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첫발이었나봐요. 아름다운 자연과 옛것을 그리는게 즐겁습니다. 작품으로 <팥죽 호랑이와 일곱 녀석> <마법사가 된 토끼> <호랑이와 약지> <공주의 방 & 왕자의 성> <소원 들어주는 호랑이바위> <호랑이를 잡은 반쪽이> <여울이의 미술관 나들이> 등의 그림책과 동화책 <어울리는 곳간,서울> <산골소년과노신사>  <도깨비 시장> <옛무덤이 들려주는 이야기한국사> <자전거소년> <부산 소학생 영희,경성행 기차를 타다>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