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센의 동화 「미운 아기 오리」는 몸집이 크고
남들과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로 놀림을 받고 따돌림을 당하던
아기 오리가 멋진 백조로 거듭나는 이야기입니다.
아기 오리가 스스로 못생겼다고 자책하며 농장에서 받는 따돌림을
당연하게 받아들였다고 생각해 보세요.
변화를 위해 모험을 해보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요?
새로운 도전과 모험에는 위험도 따르기 마련입니다.
마치 기러기를 따라나섰다가 홀로 남겨진 것처럼,
어느 곳에 머무르고 싶을 때 으르렁거리는 고양이를 만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렇지만 역경과 고난은 꿈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 할 수 있겠지요.
「미운 아기 오리」는 다른 사람과 다른 모습일 수 있다는 교훈을 줍니다.
「미운 아기 오리」는 작가 안데르센 자신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안데르센은 "내가 못생겼다는 놀림을 받았기 때문에
「미운 아기 오리」를 쓸 수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