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사는 칫솔 식구. 냄새나고 더러운 곳에 사는 것이 불만인 아기 칫솔은 가족 몰래 화장실 밖을 나간다. 부엌에서 칼과 포크를 만나지만 불과 위험한 주방도구가 있는 곳이란 것을 알게 된 아기 칫솔은 거실로 간다. 거실에서 게임을 하는 아이들을 보고 재미있어 하지만 역시 안전하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마당으로도 나가보지만 결과는 마찬가지다. 우연히 엄마가 아기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모습을 보고 가족이 그리워지는 아기칫솔. 결국 가족에게 돌아가 감동적인 재회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