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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공주와 바보온달 korea.jpg

책 내용

옛날, 우리나라가 고구려·백제·신라의 3국으로 나뉘어 있었을 때 바보라고 놀림 받는 온달이 살고 있었어요. 그는 눈 먼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었고 집은 매우 가난했지요. 평양성 제일 가는 울보 평강공주가 울 때마다 임금님은 바보 온달에게 시집을 보내겠다고 엄포를 놓았어요. 그리고 세월이 흘러 공주가 결혼할 나이가 되자, 공주는 정말로 온달에게 시집을 가겠다고 단호히 말했어요. 궁궐에서 쫓겨난 공주는 온달의 집으로 가서 함께 살기 시작합니다. 평강이 온 후로 바보 온달의 삶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과연 평강공주는 궁궐로 돌아가지 않고 계속 온달의 곁에 있을까요? 120130108_05_01.jpg 120130108_05_02.jpg 120130108_05_03.jpg 120130108_05_04.jpg 120130108_05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3년 충남 연기군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미술과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수묵화를 중심으로 회화 작업을 해왔습니다. ‘정릉 탁아소 벽화’와 ‘걸개 그림’ 등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벌여 왔고,「JALLA전」「민중미술 15년전」「현실보다 아름다운 현실전」등 단체·기획전에 참여해 왔습니다. 지금은 ‘익명의 인물들, 그 일상’에 대한 관심을 수묵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필치와 뛰어난 데생으로 글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정과 시대상을 잘 나타내 보여 줍니다. 어린이를 위해 그린 대표적인 책으로『만년 샤쓰』, 『아름다운 수탉』, 『첫눈 오는 날의 약속』, 『땅에 그리는 무지개』, 『부숭이는 힘이 세다』, 『모랫말 아이들』, 『약초 할아버지와 골짜기 친구들 1, 2』, 『멍멍 나그네』, 『독도 하늘에 태극기 휘날리며』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