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불이 나서 숲이 까맣게 타 버렸어요. 해님은 너무 마음이 아팠지요. 그런데 몇 년이 지나서 다시 식물들이 자라기 시작했어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아이들은 이야기를 잃으며 동식물들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숲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은 후에는 아이들에게 우리가 자연에게 받는 도움은 무엇이며, 우리는 자연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해 주세요.
출판사 보도자료
가끔 집에서 가까운 숲에 갈 떄가 있어요. 숲에 가면 처음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툭 소리에 고개를 돌려 보면 다람쥐가 재빠르게 나무를 타고 지나나고, 나뭇잎을 들춰 보면 나뭇잎을 닮은 벌레들이 있는 게 보이기도 하지요. 새들이 높은 곳에 열매를 콕콕 쪼아 먹는 것도 볼 수 있어요. 그런 것을 보면 생명이 살아가는 게 신기해요. 우리 친구들도 숲에 가면 여러 가지 동식물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생태 세밀화를 공부하면서 그림과 인연을 맺었고, 현재 세밀화와 어린이책에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는 <사사사삭 땅 속으로 들어가 봐!>, <삼국유사화 떠나는 가족 여행>, <이런 구멍, 저런 구멍>, <우리가 모르는, 진짜 우리 다람쥐 >, <애기 곰>, <유네스코와 함께 떠나는 다문화 속담여행>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