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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꼬리만 보고 동물을 알아맞히며 동물 꼬리의 생김새와 역할을 자연스레 인지해요!

동물들은 대부분 꼬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은 살랑살랑, 흔들흔들 자유롭게 움직이는 꼬리를 보고 신기해하고 자신에게는 왜 꼬리가 없는지 궁금해합니다. 꼬리가 있는 동물과 없는 동물을 비교하며 동물에 대해 배우기도 하지요.

《누구 꼬리지?》는 원숭이, 소, 물고기, 여우, 도마뱀, 강아지 등 동물 꼬리의 다양한 생김새와 역할을 날개 페이지로 재미있게 보여 주는 아기 그림책입니다. 먼저 앞 날개 페이지에서 각 동물의 꼬리만 부각된 그림과 함께 ‘누구 꼬리지?’라는 질문을 반복해서 던져 아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그런 뒤 날개를 펼치면 꼬리의 주인공이 “짠” 하고 나타납니다. 날개 페이지를 펼쳤다 덮었다 하며 꼬리만으로 동물을 알아맞히면서 0~4세 아이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동물을 자연스레 인지하게 됩니다.

또한 부분인 꼬리 생김새에서 동물의 전체 모습을 유추하면서 사물이 서로 짝을 이루는 대응관계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꼬리의 생김새뿐 아니라 나뭇가지에 매달릴 수 있는 원숭이 꼬리, 물속을 헤엄치는 물고기 꼬리, 위험할 때 톡 자르고 두고 가는 도마뱀 꼬리 등 저마다의 역할과 쓰임새를 알려 줍니다. 또한 ‘기다란 꼬리, 납작 꼬리, 꼬부랑 꼬리’처럼 모양을 나타내는 단어를 사용하여 모양 개념을 인지하고 ‘대롱대롱, 휙휙, 팔랑팔랑’ 같은 의태어도 적절하게 사용하여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20130206_05_01.jpg 20130206_05_02.jpg 20130206_05_03.jpg 20130206_05_04.jpg 20130206_05_05.jpg 20130206_05_06.jpg 20130206_05_07.jpg 20130206_05_08.jpg 20130206_05_09.jpg 20130206_05_10.jpg 20130206_05_11.jpg 20130206_05_12.jpg

출판사 보도자료

놀이만큼 재미와 즐거움이 가득한 아기 그림책 시리즈 신나게 놀자!

유아기 아이들은 노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하루의 일과다. 유명한 아동심리학자 피아제는 “놀이는 자신과 세상에 대해 알려 주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의 ‘일’이다.”라고 말했다. 신 나게 놀아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란다. 그만큼 ‘놀이’는 어린이의 성장 발달에 있어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신 나게, 맘껏 놀면서 자란 아이들은 그렇지 못한 아이들보다 성장한 뒤 훨씬 행복감이 크다고 한다. 또한 ‘잘 놀아야 공부도 잘한다’는 말도 그저 속설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영아기의 어린아이들에게 세상은 온통 장난감이다. 보는 것, 듣는 것, 손에 닿는 모든 것이 장난감인 셈이다. 책도 마찬가지다. 책을 처음 만나는 어린아이들에게 책은 지식을 습득하는 매체가 아닌, 또 하나의 장난감이다.

신 나게 놀자! 는 처음 책을 접하는 아이들이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도록 구성한 ‘아기 그림책 시리즈’다. 그러나 이 시리즈가 일반 장난감과 다른 점이 있다면 각 권마다 아이들을 닮은 귀여운 동물과 곤충 들이 등장하고 매 페이지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문장을 반복한다는 것이다. ‘냠냠 먹고’, ‘뿌지직’, ‘쿨쿨’, ‘일어나’, ‘쑥쑥’같이 일상에서 자주 듣는 말에 절로 익숙해질 수 있다. 또한 책의 특성에 따라 페이지마다 들춰 보거나 펼쳐 보게 구성해 지루할 틈이 없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자라는 아이들을 위해 눈이 부시지 않는 종이로 인쇄하고, 가지고 노는 동안 위험하지 않도록 모서리를 둥글리는 등 어린 연령의 아이들을 위해 세심하게 신경 썼다. 신 나게 놀자! 시리즈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성장의 바탕을 이루는 것처럼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다가가 언어와 신체, 인지, 감성, 사회성을 발달시키는 아기 그림책이다.


저자 : 보린
저자 보린은 ‘제7회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을 받고 첫 장편 동화《뿔치》를 썼습니다. 지금은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동화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장편 동화《귀서각》, 그림책《쿨쿨쿨 잠자요》,《냠냠냠 맛있다》등이 있습니다.

저자 : 유다정
저자 유다정은 2005년 ‘창비 좋은어린이책 기획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발명, 신화를 만나다》,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 《태양의 삼족오》, 《동에번쩍》, 《귀신 씻나락 까먹는 이야기》등이 있습니다.

저자 : 윤아해
저자 윤아해는 성균관대학교에서 아동학 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대학교에서 아동 문학을 가르치며 아동 문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꽃신》, 《달기의 흥겨운 하루》, 《다윗이 양들을 돌봐요》등 여러 그림책에 글을 썼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대학교에서 불문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다양한 재료로 자유로운 선과 화려한 색감이 있는 그림을 그리려고 항상 노력한다. 그린 책으로『놀이동시』, 『세상에서 젤 말랑말랑한 물리책』, 『송송이네 놀러가요』,『클래식』,『난 조각피자가 좋아』,『공주는 싫어』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