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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작가 김현주D
  • 글작가 김현주D
  • 출판사 아르볼
  • 페이지
    48 쪽
  • 발행일
    2013-04-22

책 내용

"베개아기’는 실제로 김현주 작가가 어릴 적 쓰던 베개에게 붙여 준 이름이에요. ‘현주리’는 작가 본인의 어린 시절이고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 책을 읽는 동안 우리는 모두 현주리가 돼요. 작가의 경험담이 아니라 자신의 일기장을 읽는 것처럼요. 그것은 누구나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하거나 같은 감정을 느낀 적이 있기 때문이에요. 사시사철 안고 다니던 하늘색 홑이불, 구멍이 날 때까지 신은 분홍색 운동화, 단짝 곰돌이 인형……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베개아기가 존재하지요. 20130429out_10_01.jpg 20130429out_10_02.jpg 20130429out_10_03.jpg 20130429out_10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현주리의 마음결 동화 1권 ≪베개아기≫

■ 시리즈 소개
‘현주리의 마음결 동화’는 어른에게는 추억을, 아이에게는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따뜻한 이야기로, 고운 마음의 바탕을 만들어 줍니다. 1권 ≪베개아기≫와 2권 ≪우산과 미꾸라지≫를 시작으로 총 다섯 권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 내용 소개
베개아기는 현주리의 가장 친한 친구예요.
뽀드득뽀드득 사각사각 움직일 때마다 소리가 나지요.
내일은 유치원에서 캠핑 가는 날.
현주리는 캠핑에 베개아기를 데려가고 싶은데…….

■ 작가의 말ㆍ추천의 말
작가의 말 중에서
“베개아기는 제가 어릴 적 쓰던 베개에게 붙여 준 이름이에요. 어른이 된 지금도 베개아기를 떠올릴 때면 세상의 모든 것이 낯설던 어린 시절, 포근한 베개아기와 함께라면 안심이 되었던 그때의 기분이 되살아난답니다.”

■ 추천의 말 중에서
“이 책을 보는 아이들 모두 다정하고 행복한 현주리가 될 거예요. 그걸 생각하면 햇살에 말라 가는 뽀송뽀송한 베개아기처럼 기쁩니다.” - 시사만화가ㆍ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박재동

호기심 많은 아이 현주리는 언제나 크고 작은 사건을 일으켜요. 같은 물건을 몇 번씩 잃어버리고, 길을 가다 딴생각에 잠겨 엉뚱한 길로 빠지기도 하지요. ‘현주리의 마음결 동화’ 첫 번째 이야기 ≪베개아기≫는 현주리가 캠핑에 자기 베개를 가져가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요. 현주리에게 베개아기는 기쁜 일 슬픈 일 모두 함께 나누고 싶은, 가장 친한 친구이자 가족 같은 존재예요. 그런 현주리에게 선생님은 캠핑에 베개는 안 가져오는 거라고 말하고, 현주리는 크게 실망해요. 하지만 우연히 베개아기를 베고 낮잠을 자는 선생님을 보고, 선생님이 아끼던 초록색 아기담요 이야기를 들으면서 현주리는 마음속 갈등을 해소하게 돼요.
원작인 단편 애니메이션 ≪베개아기≫는 2003년 여성디지털콘텐츠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작품이에요. 뉴욕 국제어린이영화제, 홀란드 애니메이션페스티벌, 브라질 아니마문디, 테헤란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대만 국제어린이영화제와 같은 국제 영화제에 진출하며 세계의 수많은 어린이와 어른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어요.
‘베개아기’는 실제로 김현주 작가가 어릴 적 쓰던 베개에게 붙여 준 이름이에요. ‘현주리’는 작가 본인의 어린 시절이고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 책을 읽는 동안 우리는 모두 현주리가 돼요. 작가의 경험담이 아니라 자신의 일기장을 읽는 것처럼요. 그것은 누구나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하거나 같은 감정을 느낀 적이 있기 때문이에요. 사시사철 안고 다니던 하늘색 홑이불, 구멍이 날 때까지 신은 분홍색 운동화, 단짝 곰돌이 인형……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베개아기가 존재하지요.
공감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커다란 힘을 줘요. 공감 경험이 많을수록 남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커지므로 사회성이 발달한답니다. 엄마와 현주리의 공감, 아이와 현주리의 공감, 엄마와 아이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현주리의 마음결 동화’를 통해 고운 마음의 바탕을 만들어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