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비켜, 비켜! 싱싱한 채소 나가신다!
밭에서 기르는 농작물이나 산, 들에서 나는 나물을 채소라고 해요.
옛날엔 푸성귀라고도 했지요.
야채라는 말도 많이 쓰는데 야채라는 말은 일본식 표현이에요.
우리는 다양한 채소의 잎이나 줄기, 열매, 뿌리를 먹어요.
그런데 채소를 안 먹는 어린이들도 있어요.
햄버거나 피자 등 서구화된 음식만 좋아해서
어린이 비만도 늘어가고 있지요.
비만은 건강의 적이라는 거 알고 있지요?
채소에는 비타민, 무기질이 많아서 우리 몸에 영양을 조절해 줘요.
성장기 어린이라면 꼭 채소를 먹어야 하지요.
좋은 땅에서 올라오는 기운을 먹고 자라는 싱싱한 채소를 먹고
그 기운을 받아 튼튼하게 자라기로 해요!
추천평
건강하게 병 없이 지내려면 음식을 잘 먹어서 몸을 만들고 조절해야 하지요.
병이 난 다음 약으로 치료하는 것보다 우선입니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채식위주의 소박한 식단이 많아요.
햇볕이 좋고 바람이 불고 비를 맞고 자란 싱싱한 나물들은 옛날엔 ‘푸성귀’라고 했어요.
계절과 함께 땅에서 올라오는 기운을 먹고 자라서 크기 때문에 우리는 채소를 먹음으로
그 기운을 받아 튼튼하게 크는 것입니다.
나물은 비타민, 무기질이 많아서 우리 몸에 영양을 조절해 주고, 푸른색, 붉은색, 뿌리 등
각각의 영양도 맛도 색도 달라서 생것으로 또는 익혀서 먹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로운 자연건강식입니다
이 책은 나물들을 계절로, 먹는 부위별 잎, 줄기, 뿌리 등을 세세히 가르쳐 주고,
맛있게 먹는 법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 집 밥상에 나물들로 만든 무생채, 냉이나물, 시금치국, 곤드레밥, 호박죽, 우엉조림 등이
매일 달라지게 올라와 맛있게 먹으면 평화롭고 행복한 우리 식구들이 보입니다.
- 한복선 (식문화연구원 원장, 궁중음식 이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