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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쳇은 늘 불만이 많아요. 자기 성에 안 차면 괜히 친구들에게 심통을 부리고 억지를 씁니다. 그러다 어느날 쥐덫한테 생떼를 쓰다가 덫에 갖히고 맙니다. 아무리 떼를 써도 나올 수 없게 되어서야 무언가를 깨닫게 된다는데…

울고 떼쓰는 쳇과 쳇한테 당하고 분해서 엉엉 우는 친구들, 그리고 이를 지켜보는 친구들의 씁쓸한 표정이 생생하게 살아 있습니다. 모두 나무로 깎아서 만들었다는 등장인물들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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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부부인 우라노 가로쿠와 니시야마 가즈히로가 "가로쿠 공방"이란 이름으로 나무를 깎아 만드는 일러스트로 그림 세계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책『떼쟁이 쳇』도 인형뿐 아니라 배경, 소품까지 모두 나무를 깎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