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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다 나온다 나온다 뿌웅 korea.jpg
  • 그림작가 서유노
  • 글작가 천미진
  • 출판사 키즈엠
  • 페이지
    22 쪽
  • 발행일
    2013-06-14

책 내용

고봉이는 똥이 마려웠어요. 그런데 어디다 누어야 할지 몰랐지요. 고양이처럼 모래를 파고 누려 했지만, 손이 아팠어요. 까치처럼 하늘을 날며 누려 했지만, 날지 못했지요. 하마처럼 물 속에다 누려 했지만, 엉덩이가 차가웠어요. 그 뒤로도 여러 동물을 따라 해 보려 했지만 번번이 실패했어요. 과연 고봉이는 똥을 눌 수 있을까요? 『나온다 나온다 나온다 뿌웅』은 배변 연습을 하는 유아를 위한 그림책이에요. 다양한 동물들의 똥 누기를 소개하면서, 유아는 어떻게 똥을 누는 게 바른 모습인지를 알려 주고 있답니다. 20130621_03_01.jpg 20130621_03_02.jpg 20130621_03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고봉이는 똥이 마려웠어요. 그런데 어디다 누어야 할지 몰랐지요. 고양이처럼 모래를 파고 누려 했지만, 손이 아팠어요. 까치처럼 하늘을 날며 누려 했지만, 날지 못했지요. 하마처럼 물 속에다 누려 했지만, 엉덩이가 차가웠어요. 그 뒤로도 여러 동물을 따라 해 보려 했지만 번번이 실패했어요. 과연 고봉이는 똥을 눌 수 있을까요?
나온다 나온다 나온다 뿌웅은 배변 연습을 하는 유아를 위한 그림책이에요. 다양한 동물들의 똥 누기를 소개하면서, 유아는 어떻게 똥을 누는 게 바른 모습인지를 알려 주고 있답니다.

고봉이가 똥이 마려웠어요.
그런데 어디에다 누어야 하는 걸까요?

고봉이는 고양이 따라 모래를 파고 똥을 누려 했어요.
하지만 손가락만 아팠지요.

박쥐를 따라 나무에 매달려 보았어요.
하지만 팔이 아팠어요.
고봉이는 똥을 눌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 첫 학습 활동!

유아가 목을 가누고, 허리를 곧추 세우고, 걷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아빠, 엄마를 말하기 시작하고, 자신의 의사를 드문드문 표현하기 시작합니다. 이즈음에 유아는 기저귀를 떼게 됩니다. 유아에게 있어서 기저귀 떼기는 말 배우기와 더불어 첫 학습 활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첫 학습을 하는 유아를 위해 맞춤형 배변 활동 그림책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나온다 나온다 나온다 뿌웅도 그러한 그림책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러나 이 그림책에는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유아가 사랑하는 동물들의 똥 누는 모습을 묘사하여, 저마다 똥 누는 방법과 장소가 다르다는 것을 보여 주지요. 유아는 명확한 비교를 통해 나는 어떻게, 어디에 똥을 누어야 하는지를 확실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동물들의 다양한 생태를 이해하는 효과도 덤으로 얻을 수 있지요.
그림책은 목재에 그림을 그리고, 이것을 다시 사진으로 찍는 수고를 더한 특수 기법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이는 평면 그림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부드럽고 입체적인 느낌을 살려, 유아에게 색다른 그림을 보는 재미를 느끼도록 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뒤, 광고 디자인 일을 하며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아동 미술과 일러스트가 좋아서 미술 학원을 운영하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온다 나온다 나온다 뿌웅은 목각을 이용한 창의적인 표현 기법으로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