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주인공인 호랑나비는 멋진 날개만 뽐내고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다가 꽃의 요정의 마법으로 한 쪽 날개의 호랑 무늬가 사라지고 맙니다. 날개를 되찾기 위해서는 "반으로 접어 딱 맞게 겹쳐지는 것"을 일곱가지 찾아야만 하지요. 호랑나비는 해, 나뭇잎, 돗자리, 비행기 등 반으로 접어 딱 맞게 겹쳐지는 것 일곱가지를 모두 찾고, 잃어버린 날개를 되찾습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나뭇잎을 반으로 접으면 딱 맞게 겹쳐질까?" "올빠미를 반으로 접으면 양쪽의 모양과 크기가 같을까?"라고 물어보면서 아이의 관심을 불러일으키세요. 날개를 되찾는 장면에서는 "호랑나비는 반으로 접으면 어떻게 될까?" 라고 질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