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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토토네 집에는 아주 오래전 엄마가 치던 낡은 피아노 한대가 있었습니다. 토토는 피아노에 호기심이 생겼고 많은 하얀 건반 중 하나를 누르자 ‘쿵’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토토의 건반 소리에 놀란 엄마는 옛 기억을 더듬어 피아노를 연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피아노에서는 하나하나의 소리들이 모여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 내었고 토토의 기분을 흥겹게 하였습니다. 집안이 온통 음악으로 가득차고 퇴근한 아빠도 춤추게 만들었으며, 무서운 고양이들도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하나가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20130813_02_01.jpg 20130813_02_02.jpg 20130813_02_03.jpg 20130813_02_04.jpg 20130813_02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판화를 전공한 뒤, 동 대학원에서 패션디자인을 공부했다. 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개인전과 <어느 낯선 행성에서의 결혼- 세종문화회관>, <예술은 상상이다- 포스코미술관>,<파리국제초대패션일러스트레이션전-프랑스>, <일본 동경 문화GAKUEN 국제초대패션일러스트레이션전-일본>,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등 활발한 전시활동을 하고 있다. 어린이 책 <고양이와 함께 춤을>, <두꺼비가 치지지지>, <업고 갈까 혼자 갈까>, <개와 고양이와 푸른 구슬> 등의 그림을 그렸고, SK커뮤니케이션즈 싸이월드에 스킨 디자인 샵 ‘도르’를 운영 중이다. 현재 어린이 그림책, 패션, 광고 등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과 함께 대학에서 활발한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