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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아주 먼 옛날 한 마을에 마음씨 착한 소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소녀의 집에 배고프고 지친 두꺼비 한마리가 나타나 소녀의 보살핌 속에 둘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마을 뒷산에는 무서운 지네 한마리가 살고 있었고 해마다 소녀 한명을 재물로 바치지 않으면 마을에 해코지를 하였습니다. 그 해는 소녀가 재물로 바쳐지는 해였으며 눈물로 작별하고 소녀는 지네 굴속으로 들어갑니다. 소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함께 굴속으로 들어간 두꺼비는 놀라 기절한 소녀를 두고 지네와 독을 뿜으며 싸워 죽음으로 소녀의 은혜를 갚았다는 전설입니다. 20130813_03_01.jpg 20130813_03_02.jpg 20130813_03_03.jpg 20130813_03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판화를 전공한 뒤, 동 대학원에서 패션디자인을 공부했다. 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개인전과 <어느 낯선 행성에서의 결혼- 세종문화회관>, <예술은 상상이다- 포스코미술관>,<파리국제초대패션일러스트레이션전-프랑스>, <일본 동경 문화GAKUEN 국제초대패션일러스트레이션전-일본>,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등 활발한 전시활동을 하고 있다. 어린이 책 <고양이와 함께 춤을>, <두꺼비가 치지지지>, <업고 갈까 혼자 갈까>, <개와 고양이와 푸른 구슬> 등의 그림을 그렸고, SK커뮤니케이션즈 싸이월드에 스킨 디자인 샵 ‘도르’를 운영 중이다. 현재 어린이 그림책, 패션, 광고 등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과 함께 대학에서 활발한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