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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눈보라가 내려치는 추운 겨울밤, 길을 걷던 두 명의 나그네가 길 위에 쓰러진 노인과 마주칩니다. 그들 중 한 나그네는 그 노인과 함께 갈 것을, 그리고 다른 한 나그네는 혼자 길을 떠날 것을 결정합니다. 노인을 업고 힘겹게 길을 떠난 나그네는 추운 겨울바람을 서로의 체온으로 이겨내어 마을에 무사히 도착하고 마을 입구에서 혼자 길을 떠난 나그네가 쓰러져 죽어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만약 우리라면 어떤 결정을 했을까요? 20130813_05_01.jpg 20130813_05_02.jpg 20130813_05_03.jpg 20130813_05_04.jpg 20130813_05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판화를 전공한 뒤, 동 대학원에서 패션디자인을 공부했다. 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개인전과 <어느 낯선 행성에서의 결혼- 세종문화회관>, <예술은 상상이다- 포스코미술관>,<파리국제초대패션일러스트레이션전-프랑스>, <일본 동경 문화GAKUEN 국제초대패션일러스트레이션전-일본>,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등 활발한 전시활동을 하고 있다. 어린이 책 <고양이와 함께 춤을>, <두꺼비가 치지지지>, <업고 갈까 혼자 갈까>, <개와 고양이와 푸른 구슬> 등의 그림을 그렸고, SK커뮤니케이션즈 싸이월드에 스킨 디자인 샵 ‘도르’를 운영 중이다. 현재 어린이 그림책, 패션, 광고 등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과 함께 대학에서 활발한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