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훈과 상식을 떠나 본능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부모와 자녀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중세기사와 용에 대해 흔히 알고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유머러스하고 위트 있는 결말이 책의 재미를 한층 더해주고 있어요.
어느 날, 지독한 냄새 구름이 평화로운 똥방귀마을을 뒤덮었습니다. 밭과 마당의 채소, 과일들이 모두 사라지고, 사람들은 코를 움켜쥐고 괴로워했지요. 마침내 방귀 냄새보다 천 배는 지독한 냄새가 진동하고 궁둥이산이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참다못한 사람들이 함께 모여 머리를 맞대는데 과연 똥방귀마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