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8_01.jpg
성냥팔이 소녀 korea.jpg
  • 그림작가 김수옥A
  • 글작가 H.C. 안데르센
  • 출판사 오월아이
  • 페이지
    40 쪽
  • 발행일
    2012-01-01

책 내용

「성냥팔이 소녀」는 추운 날씨에 성냥을 파는 가녀린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에는 두 개의 집이 등장하고 있지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따뜻한 불빛 속에 이야기꽃을 피우며 음식을 나눠 먹는 집,
그리고 성냥팔이 소녀와 아버지가 살고 있는 집입니다.
성냥을 사주는 이가 아무도 없어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소녀는 돌아갈 수 없었어요. 아버지가 너무 무서웠기 때문이었지요.
소녀의 아버지가 소녀를 따뜻하게 보듬어 주었더라면 어땠을까요?
가난하더라도 이야기꽃이 피는 행복한 집을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요?
소녀는 결국 이튿날 아침 싸늘하게 식은 채 발견이 되지요.
그렇지만 소녀는 죽음에 이르기까지 꿈을 놓지 않았습니다.
성냥불을 하나씩 켤 때마다 소녀의 꿈이 불꽃 속에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내지요.
행복한 집을 갖지는 못했지만, 아름다운 꿈을 간직하고 있던 성냥팔이 소녀는
죽으면서도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있었습니다.
「성냥팔이 소녀」는 작가 안데르센이 어머니를 생각하며 쓴 동화라고 전해지는데,
안데르센의 어머니는 어릴 적 너무 가난해서 구걸을 다녀야 할 정도였다고 하네요.
집안이 가난했던 안테르센도 어린 시절 공장에서 힘들게 일을 해야 했지요.
안데르센은 "너무나 가난했기 때문에 성냥팔이 소녀를 쓸 수 있었다고 말했답니다.

20131008_01_01.jpg 20131008_01_02.jpg 20131008_01_03.jpg 20131008_01_04.jpg 20131008_01_05.jpg 20131008_01_06.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말 먹는 괴물》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언니가 생겼어》, 《꼬리치는 당신》, 《빨강 연필》, 《양념이와 프라이드》 등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