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하나의 모양, 여러 가지 생각,
세상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책
유아기에는 사물을 관찰하고 변별하는 능력이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아이스크림 똥』은 같은 형태이더라도 다양한 사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어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책입니다. 특히 책을 읽고 난 후, ‘엄마표 창의놀이’를 할 수 있도록 총 12종의 창의놀이카드와 창의놀이 안내서를 수록했습니다. 이 카드를 바탕으로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으로도 다양한 창의놀이를 해 보세요.
『아이스크림 똥』 읽고 엄마표 창의놀이하기
1. 글을 읽어 주기 전에 그림을 먼저 보여 줍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이게 뭘까?”라는 질문을 통해 아이가 먼저 생각하고 생각을 말하도록 유도합니다. 이때 그림의 내용과 아이가 한 말이 맞지 않더라도 엄마가 먼저 답을 알려 주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2. 이제 책을 다시 펼치고 글을 읽어 주세요. 이때 똥 모양이 가진 특성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워 주시고, 이 그림이 책에서 무엇이라고 설명하고 있는지를 알려 주세요. 이때에도 역시 중간 중간 “이게 뭘까?”라는 질문을 좀 더 강조해 주시면 좋습니다. (부모님 특유의 억양과 개성을 살려 주시면 아이들은 더 좋아하겠죠?)
3. 책을 반복해서 보았다면 이제 아이 스스로 모양을 가지고 다양한 상상력을 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부록으로 수록된 창의놀이카드를 가지고 모양만 보고 어떤 사물인지 상상해 보는 창의놀이를 해보세요. 책에 나오는 모양 외에 동그라미, 세모, 네모, 혹은 다른 모양을 그리고, 그 모양으로 동물이나 사물 등 여러 가지를 그릴 수 있게 지도해 주세요. (엉뚱한 그림이더라도 꼭 칭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