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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과 집 2016519184159.jpg

책 내용

제2차 세계 대전 패배, 동서 분열, 경제 위기와 성장, 통일 등 끊임없는 아픔과 시련을 극복해 낸 독일의 역사는 그 자체만으로도 수많은 이야깃거리들을 담고 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의 중심이었던 독일은 근대 유럽 정치에 큰 영향력을 끼친 나라이며, 전쟁,분단,경제 성장 면에서 우리나라와 유사한 역사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 책은 1911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독일의 100년사를 오직 ‘그림’만으로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역사의 격동기 속에 살아온 사람들의 일상 변화를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알려줍니다 그림을 면면히 들여다보면서 우리는 역사와 사회, 개인과 사회의 깊은 관계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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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5년에 독일에서 태어났습니다. 할레의 부르크 기비헨슈타인 예술대학에서 그래픽을, 라이프치히 시각예술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2004년부터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으며, 작품으로 『옆집 소녀 미아 Mia von nebenan : Eine wahre Kindergeschichte』『프리치도 그 자리에 있었어 Fritzi war dabei : Eine Wendewundergeschichte』 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