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 시로가 주인 미키를 잃고 그의 죽음을 극복하는 과정을 단순하고 간결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사랑을 나누었던 사람에 대한 절절한 사랑의 마음이 잘 담겨 있습니다. 언제나 기쁘고 행복했던 주인 미키와 강아지 시로. 언제까지나 함께 할 줄 알았던 둘 사이는 미키의 죽음으로 끝나고 맙니다.
일본 도쿄 출생. 무사시노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강아지와 주인 소녀의 이별을 그린 그림책 《언제라도 만날 수 있어요》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볼로냐 아동상?특별상을 받았다.
저작으로 그림책 《너를 위해 산다는 것》 《그 하늘을》 《내 곁에는》(모두 가쿠슈겐큐샤), 육아 에세이 《안아주고 업어주고》(세슌슛판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