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라서 억울한 아이들을 달래줄 책!
나는 오빠가 미워요. 오빠가 나보고 저리 가래요. 자꾸 날 놀려요. 나보고 방귀똥꼬박사래요! 오빠가 안 놀아 줘서… 심심해서… 누웠다가 방귀가 나온 건데. 우리 유치원 선생님이 방귀는 소화라고 했는데… 엄마한테 다 이를 거예요! 나는 동생이라서 힘들어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섯 살 지민이. 하지만 동생이라서 힘들고 억울해요. 엄마한테는 잘 놀아 주겠다고 해 놓고 놀아 주지 않는 오빠. 어리다고, 지민이가 하는 말은 안 믿어 주고, 지민이가 뭘 하면 무조건 말리기부터 하는 오빠!뿔난 지민이는 집을 나가는데!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