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탑 사건은 대 홍수가 있은지 100여 년 뒤인 노아 5세손때 일어난 사건입니다.성경에 의하면 노아가 홍수 후에도 350년을 더 살았기 때문에 아직 노아가 정정할때 일 입니다. 물론 땅에 퍼져 살라는 하나님에 명령도 잘 기억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땅에 퍼져 사는것이 두려웠을 것 입니다.대 홍수와 같은 재앙에 대한 두려움도 컸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변해 또 홍수를 내리시게 되면 높은탑으로 피하려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이 약속을 어길까봐 겁이났던것 입니다. 물로 심판하지 않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성경속에서의 바벨탑은 단지 높은 탑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반역을 뜻합니다.하나님의 명령을 거스르고 정면으로 맞서는 것을 상징하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아주 간단하게 바벨탑을 무너뜨립니다. 사람의 언어를 뒤섞어 버린 것이지요. 결국 사람들은 하나님의 본래 명령대로 온 땅에 퍼져 살게 되었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으니 흩어질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