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신화중 "물의 요정 클리티에" 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이 이야기가 재미있는 이유는 바로 해바라기의 유래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클리티에는 아폴론을 무척 사랑했으나 이 사랑을 도무지 받아 주려 하지 않았고 여기에 몹시 절망한 클리티에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오로지 아폴론만 생각하며 울기만 하였습니다. 그러다 결국에는 얼굴은 커다랗고 노란 꽃이 되었지요. 이것이 지금의 해바라기 입니다. 슬픈 이야기지요? 지금도 해바라기는 해를 보면 고개를 숙인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