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사자 방울이는 사람들의 박수 소리와 생선을 좋아하는 동물원의 인기 스타랍니다. 어느 날, 동물원에 방울이보다 재주를 잘 부리는 은비가 오게 되고, 사람들의 관심은 은비에게로 옮겨졌어요. 박수와 인기, 그리고 커다란 생선까지 빼앗긴 방울이는 매일 은비의 생선을 빼앗아 먹고, 뒹굴뒹굴 게으름만 피웠답니다.
점점 뚱뚱해진 방울이는 더 이상 재주도 부릴 수 없게 되고, 사람들에게 박수도 받을 수 없게 되었어요. 질투에 눈이 멀어 연습도, 노력도 하지 않은 방울이는 다시 예전의 인기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실제 과천 서울대공원에 살고 있는 바다사자 방울이를 주인공으로 한 『인기 스타 방울이』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연습하는 방울이의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에게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연습하면 멋지게 이루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 줄 것입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인기 스타 방울이는 욕심쟁이야! 바다사자 방울이는 동물원의 인기 스타예요. 사람들의 박수 소리와 생선을 좋아하지요. 어느 날, 방울이보다 재주를 잘 부리는 은비가 동물원에 왔어요. 사람들은 은비가 높이 뛰어오를 때마다 박수를 치며 좋아했지요. 방울이는 은비에게 박수와 인기, 커다란 생선까지 빼앗긴 게 화가 났어요. 그래서 방울이는 매일 은비의 생선을 빼앗아 먹고, 뒹굴뒹굴 게으름만 피웠답니다. 뚱뚱해진 방울이는 더 이상 높이 뛰어오를 수 없게 되었어요. 좋아하던 사람들의 박수 소리와 생선도 이제 방울이의 것이 아니었지요. 욕심만 부리던 질투쟁이 방울이는 다시 인기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미소 천사가 된 방울이 책 속의 방울이는 실제 과천 서울대공원에 살고 있는 바다사자입니다. 지금도 물구나무서고, 활짝 웃으며 사람들과 사진을 찍지요. 마지막 장에 실제 사진을 실어 아이들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실제로 존재하는 바다사자 방울이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흥미와 신뢰를 갖게 될 것입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연습하는 방울이의 모습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연습하면 멋지게 이루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또 방울이가 사람들의 커다란 박수 소리를 듣고 사람처럼 활짝 웃었듯, 아이들도 자신이 활짝 웃게 될 내일을 기대하며 열심히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2007 "이야기 먹은 종이" 전, 2010 제 4회 "언더마이브릿지"전, 2011 제 2회"Grow out" 전-The K Galley, 2011 "또래얼"창작그림책 전 등 전시활동 및 현재는 "작은담요""또래얼" 창작모임활동을 하고있습니다. 그린책으로는 <앗,쉬이~ 물렀거라> <하늘을 나는 꿈> <어디에서 나왔지?> <따뜻한 마음을 나눠요> <노란 우체통> <인기스타 방울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