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프랑스 파리의 고요한 새벽을 깨우는 날카로운 비명 소리!
꼬마 탐정 미레트와 조수 고양이 장은 한밤중에 울려 퍼진 기괴한 비명 소리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기 위해 숨겨진 단서를 뒤쫓습니다.
단서는 돌멩이 얼굴을 가진 조그마한 여자 인형…. 미레트와 장은 과연 비명 소리 뒤에 숨겨진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요?
파리는 예술과 낭만이 넘치는 도시, 에펠탑의 화려함과 루브르 박물관이 있는 명소, 개선문 광장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화려하고, 깊은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이곳이 바로 꼬마 탐정 미레트와 조수 고양이 장이 사는 곳입니다.
어느 고요한 파리의 새벽, 한밤중에 울려 퍼지는 비명 소리가 정적을 깨는 바람에 미레트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납니다. 누가 탐정 아니랄까 봐, 미레트의 수사망이 본능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한 것이지요. 무언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진 것임을 직감한 탐정 미레트는 재빨리 조수 고양이 장을 깨워 비명 소리를 찾아 나서게 됩니다.
불길하고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질 것만 같은 기분이 엄습하지만, 꼬마 탐정 미레트는 타고난 탐정 혈통 때문인지 끝까지 수사에서 손을 떼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지 하루 종일 단서를 풀 생각으로 머릿속을 꽉 채운 미레트와, 어떻게 하면 마시멜로를 먹으며 누워서 텔레비전을 볼지 고민하는 조수 고양이 장! 개성 넘치는 두 캐릭터가 조화를 이루며 하나씩 단서를 풀 때 마다 아이들은 흥미진진함에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할 것입니다.
어떤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을지, 풀리지 않는 실마리를 쫓아 나아가는 과정도 흥미진진하지만,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레트와 장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프랑스 파리의 관광을 한 바퀴 마치고 온 듯한 기분마저 들게 합니다. 프랑스 파리의 도시 풍경과 거리 곳곳의 모습부터 루브르 박물관, 개선문, 오페라 극장을 비롯한 파리의 유명 관광지까지 그야말로 볼거리, 즐길 거리 가득한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책 읽기의 재미를 더해 줍니다. 책 속 곳곳에 숨겨진 날개 페이지와 자유롭고 익살스러운 그림, 때로는 만화 같고 때로는 사진 같은 구성은 책을 보고 또 보게 해서 저절로 내용에 집중하여 몰입하게 하는 효과까지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천재 꼬마 탐정 소녀 미레트와,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톡톡튀는 탐정 조수인 고양이 장, 이번에는 또 어떤 나라에 가서 유쾌한 소동을 벌이며 사건을 멋지게 해결해 나가게 될까요? 꼬마 탐정 미레트와 함께, 아이들에게 빛나는 추리력·논리력·관찰력·집중력을 선물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