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02_08.jpg
마술피리 : 모차르트의 오페라 2016519184314.jpg

책 내용

모차르트의 마지막 오페라인 [마술피리]에 이탈리아의 거장 에마누엘레 루차티의 그림을 더해 펴낸 그림책입니다. 굵은 붓으로 그린 힘찬 선과 원색의 색감이 오페라 [마술피리]가 지닌 동화적인 환상을 더욱 강렬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오페라 [마술피리]는 젊은이들이 시련을 딛고 모험과 도전을 거쳐 마침내 사랑을 얻게 된다는 친근한 옛이야기에다 마법이 일어나는 종과 피리, 익살스런 새잡이 파파게노와 연인 파파게나, 현명하고 선한 마법사와 사악한 마녀 등 환상적인 동화적 요소가 가득합니다. 20140102_08_01.jpg 20140102_08_02.jpg 20140102_08_03.jpg 20140102_08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모차르트의 마지막 오페라인 마술피리는 크리스토프 마틴 빌란트의 동화집 속에 있던 고대 이집트 이야기를 토대로 하여 에마누엘 쉬카네더가 대본을 쓴 것입니다. 1791년 오스트리아의 비엔나에서 처음 공연된 뒤로 오늘날까지 대중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마술피리가 이처럼 오래오래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것은, 젊은이들이 시련을 딛고 모험과 도전을 거쳐 마침내 사랑을 얻게 된다는 친근한 옛이야기에다 소박한 가곡, 익살스러운 민요, 진지한 종교 음악, 화려한 이탈리아 오페라 스타일 등이 믹스되어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마법이 일어나는 종과 피리, 익살스런 새잡이 파파게노와 연인 파파게나, 현명하고 선한 마법사와 사악한 마녀 등 이야기에는 환상적인 동화적 요소가 가득합니다.
이 오페라 마술피리가 이탈리아의 거장 에마누엘레 루차티의 그림으로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탄생했습니다. 무대미술가, 도예가,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터 등 다방면에서 열렬히 활동한 루차티는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두 차례나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이탈리아의 거장입니다. 굵은 붓으로 그린 힘찬 선과 원색의 색감이 오페라 마술피리가 지닌 동화적인 환상을 더욱 강렬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21년 이탈리아의 제노바에서 태어났습니다. 유대 인이었던 루차티 가족은 제2차 세계대전의 소용돌이 속에서 1940년 고향을 떠나 스위스 로잔으로 옮겨 가야 했고, 에마누엘레는 그곳에서 예술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는 무대 미술가, 화가, 일러스트레이터, 도예가 등 다방면으로 열렬히 활동했으며, 단편 애니메이션 <도둑 까치>와 <풀치넬라>로 두 차례나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에마누엘레 루차티는 아름다운 것, 독특한 것을 창작하는 데에 자신의 온 삶을 바쳤습니다. 고향 제노바에는 그의 예술 세계를 기리는 ‘루차티 박물관’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그림책 《나는 왕을 보았다네》가 소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