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02_11.jpg
하늘에서 달님이 뚝 떨어졌어요 2016519184159.jpg

책 내용

익살맞은 문장과 마치 살아 있는 듯 생동감 있는 동물 캐릭터들, 섬세한 배경 묘사가 잘 어우러진 그림책입니다. 특히 달을 노란색으로 붓칠해 연필로만 그린 그림들과 대조적으로 표현했고, 공포스러운 느낌이 들 수 있는 감옥 장면도 재미있는 세밀 묘사로 시적이면서도 해학스럽게 잘 나타내었어요.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20140102_11_01.jpg 20140102_11_02.jpg 20140102_11_03.jpg 20140102_11_04.jpg 20140102_11_05.jpg 20140102_11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하늘에서 뚝! 떨어진 달님 때문에 벌어지는 숲 속 동물 친구들의 좌충우돌 재미있는 이야기! 어느 날 아침, 다람쥐네 집 앞에 커다랗고 둥글고 노란 달님이 뚝! 떨어져요. 왜 달님이 떨어졌을까? 이리저리 궁리를 하던 다람쥐는 달님을 없애기로 하고 나무 아래로 밀어 버려요. 그러나 달님은 고슴도치 등 위로 쿵! 그 다음엔 염소의 뿔에 콱……. 다람쥐, 고슴도치, 염소는 힘을 모아 궁리를 한 끝에 가장 좋은 방법을 생각해내요. 익살맞은 문장과 세밀한 연필 그림이 살아 있어 아이와 어른 모두가 좋아하는 그림책! ≪하늘에서 달님이 뚝! 떨어졌어요≫는 익살맞은 문장과 마치 살아 있는 듯 생동감 있는 동물 캐릭터들, 섬세한 배경 묘사가 잘 어우러진 그림책입니다. 특히 달을 노란색으로 붓칠해 연필로만 그린 그림들과 대조적으로 표현했고, 공포스러운 느낌이 들 수 있는 감옥 장면도 재미있는 세밀 묘사로 시적이면서도 해학스럽게 잘 나타내었어요.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옮긴이 리뷰》 아주 독특한 발상이다. 그렇지 않은가. 집 앞에 떨어진 달이 혹시 누군가 잃어버린 물건일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황당한 게 어디 있을까. 이에 반해 그림은 극히 사실적인데, 감옥을 떠올리며 커다래진 다람쥐의 동그란 두 눈과 다 부서진 달님 앞에서 머리를 부여잡은 모습에서는 마치 다람쥐의 따뜻한 체온이 느껴질 것만 같다. 여느 그림책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색다른 웃음을 선사한다. 전재민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80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났습니다. 마인츠에서 조형미술을 전공하였으며, 2005년 ≪비행 공부(Fliegen Lernen)≫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삽화가 전시된 적이 있으며, ≪하늘에서 달님이 뚝! 떨어졌어요(Herr Eichhorn und der Mond)≫는 2007년 독일 아동 문학상 후보에 오르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