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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꿈을 찾아 인도로 떠난 청춘 작가의 그림 여행기. 두 번의 인도 여행기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파란색 표지를 열면 첫 번째 여행 이야기 ‘인도 방황기’, 뒤로 돌려 빨강색 표지를 열면 두 번째 여행 이야기 ‘북인도 여행기’가 펼쳐진다.

첫 번째 여행 ‘인도 방황기’는 작가가 이러한 다양함과 첫 대면하여 겪는 이야기이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라는 고민으로 무작정 떠난 여행, 두 달 동안 여행하면서 앞날에 대한 고민을 하지만 청춘의 미스터리는 여전히 풀리지 않는다. 하지만 여행이 끝날 무렵 작가에게 작은 변화가 찾아온다.

두 번째 여행에서는 우리가 인도라고 상상할 수 없는 광경을 만나게 된다.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 아닌, 생소한 북인도가 소개되기 때문이다. 이 여행으로 작가는 넓은 세상과 부딪치며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고, 자신이 만든 틀 안에서 벗어나 자유로움을 느끼게 되었다. 집요하게 자신을 괴롭히던 압박감을 떨쳐내고 세상을 관망하는 여유도 갖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웅크리고 있던 열정을 흔들어 깨움과 동시에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다. 그림과 글이 어우러져 여행의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200여 점의 화려한 일러스트와 위트 넘치는 문장으로 인도를 담았다. 20140217_13_01.jpg 20140217_13_02.jpg 20140217_13_03.jpg 20140217_13_04.jpg 20140217_13_05.jpg 20140217_13_06.jpg 20140217_13_07.jpg 20140217_13_08.jpg

출판사 보도자료

‘청춘, 어떤 색을 칠해야 할까?’ ―꿈을 찾아 인도로 떠난 청춘 작가의 그림 여행기!

* 두 번의 인도 여행기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파란색 표지를 열면 첫 번째 여행 이야기 ‘인도 방황기’, 뒤로 돌려 빨강색 표지를 열면 두 번째 여행 이야기 ‘북인도 여행기’가 펼쳐진다.

* 자유로운 선과 화려한 컬러로 인도를 그리다
그림과 글이 어우러져 여행의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200여 점의 화려한 일러스트와 위트 넘치는 문장으로 인도를 담았다.

첫 번째 여행 - 인도 방황기
‘인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커리’와 ‘타지마할’일 것이다. 하지만 인도엔 커리 외에도 다양한 음식이 있고, 타지마할에 버금가는 건축물이나 유적지도 많다. 다양한 음식, 다양한 신, 다양한 민족이 공존하는 곳이 인도이다. 첫 번째 여행 ‘인도 방황기’는 작가가 이러한 다양함과 첫 대면하여 겪는 이야기이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라는 고민으로 무작정 떠난 여행, 인도 최대의 해변가 ‘고아’에서 24번째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것이 작가의 처음 계획이었다. 그러나 실수로 지갑과 여권 등이 든 가방을 잃어버려 해변에서의 이색적인 크리스마스는 생애 최악의 크리스마스가 된다. 여권 문제 해결을 위해 인도의 남쪽에서 북쪽의 수도 델리까지 이동을 감행하면서 작가의 첫 번째 인도 여행이 시작된다.

‘까짓, 이렇게 된 거 계획 따위 다 버리고, 내 맘대로 다녀 보는 거야. 발길 가는 대로! 내 마음이 동하는 대로!’

두 달 동안 여행하면서 앞날에 대한 고민을 하지만 청춘의 미스터리는 여전히 풀리지 않는다. 하지만 여행이 끝날 무렵 작가에게 작은 변화가 찾아온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온 작가는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방황하던 시절에 무작정 떠났던 첫 번째 여행, 20대 청춘의 전반을 지배했던 인도 여행은 멋진 일러스트로 작가의 청춘을 대변한다.

두 번째 여행 이야기 - 북인도 여행기
두 번째 여행에서는 우리가 인도라고 상상할 수 없는 광경을 만나게 된다.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 아닌, 생소한 북인도가 소개되기 때문이다.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와 비교되는 소남마르그나 머리에 꽃을 장식하고 생활하는 올드라다키들의 만남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고 ‘여기가 정말 인도란 말이지?’ 하고 자신의 눈을 의심하게 된다. 첫 번째 인도 여행을 다녀온 후 작가는 복학하여 학교를 졸업했고, 전시활동과 작업의 일상으로 돌아갔다. 그러다 의미 없이 계속되는 지루한 일상에 지쳐 2년 후 다시 인도 여행을 계획한다. 이 여행으로 작가는 넓은 세상과 부딪치며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고, 자신이 만든 틀 안에서 벗어나 자유로움을 느끼게 되었다. 집요하게 자신을 괴롭히던 압박감을 떨쳐내고 세상을 관망하는 여유도 갖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웅크리고 있던 열정을 흔들어 깨움과 동시에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다.

작가에게도 아픈 청춘이 있었다. 여행 중 그린 그림들은 방황의 끝에서 그린 작가의 아름다운 청춘 이야기이다. 돌이켜보면 누구에게나 청춘은 아름다운 것이다. 그것은 좌절과 방황과 시련을 모두 겪어냈기 때문이다. 아픈 청춘이 멋진 일러스트로 승화하는 과정을 고스란히 지켜볼 수 있는 책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자유로운 선과 화려한 컬러들을 충돌시키는 스타일을 기반으로 일러스트레이션, 패션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애니메이션, VJing 등의 강렬한 작업을 해오고 있으며, 그림을 잠시 내려두었던 20대 중반에 떠난 두 번의 인도 여행은 삶에 커다란 변화를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