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36_02.jpg
아름다운 탄생 아이와 사랑 2016519184220.jpg

책 내용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이 생일을 맞거나, 동생이 태어나는 것을 보면서 엄마아빠에게 가장 많이 질문하는 것이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요?” 하는 질문일 것입니다. 매스미디어의 영향으로 알게 모르게 일찍 성교육을 받는 요즘 아이들은 부모가 생각하는 것보다 오히려 많은 것을 알고 스스럼없이 질문하는데, 엄마아빠는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해서 그 상황을 넘겨버리거나 대충 대답해 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이 책은 프랑스에서 오랫동안 스테디셀러로 읽힐 만큼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인정받은 성 교육 그림책입니다. 남녀가 만나고 사랑을 한 뒤 아기를 갖게 되고, 그 후 아기가 태어나는 과정이 자연스럽고 솔직하게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엄마아빠의 만남과 사랑에 대한 느낌, 그리고 아기가 생겨나는 신비한 과정이 과학적인 관점에서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고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으며, 깔끔하고도 담백한 흑백 그림은 글 내용을 가감 없이 잔잔하게 표현해 주며 다소 직설적인 그림들조차 예술적으로 승화시켜 줍니다. 20140336_02_01.jpg 20140336_02_02.jpg 20140336_02_03.jpg 20140336_02_04.jpg 20140336_02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친구 사이인 남녀 어린이가 만나서 대화를 시작합니다. 한 아이가 자신의 엄마가 아기를 낳는다고 말하자, 다른 아이는 엄마 배가 커졌는지 궁금해합니다. 그리고 아이는 아빠엄마가 어떻게 사랑하고 아이를 갖게 되었는지 자신의 아빠엄마가 들려주신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아이들은 그 이야기를 나누며 남녀 몸의 차이를 배우고, 사랑이라는 감정과 육체적인 관계, 그리고 정자와 난자가 만나 아이가 생성되고, 엄마 뱃속에서 영양을 받아 자라며 때가 되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알게 됩니다. 또한 자신들도 어른이 되면 엄마가 되거나 아빠가 될 거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아녜스 로젠스티엘은 1941년 프랑스 파리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소르본느에서 프랑스 문학을 배우고 국립고등음악원에서 작곡을 배웠다. 그리고 프랑스 어린이책 작가들 가운데 가장 존경받는 사람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녀의 작품들 중에는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발간된 어린이를 위한 사전인 《나의 라루스》,《프랑스어 책》과 가족 여행에서 영감을 받아 수학자인 남편과 함께 쓰고 그녀가 그림을 그린 《시베리아횡단 철도를 타고 파리에서 북경까지》 등이 있다. 이 책은 1973년에 첫 출간되어 지금까지 프랑스에서 성교육 도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