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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왜 할머니는 과자로 괴물을 잡으려 하실까? 소리를 지르고 쿵쿵 요란하게 뛰어다니고 몰래 텔레비전 채널을 바꾸는가 하면 어디론가 전화를 걸고 간식을 훔쳐 먹고 접시를 깨뜨리고 집안을 어지럽히는 존재가 있습니다. “저 놈의 괴물 새끼...”라고 화를 내보지만 괴물은 여전히 말썽만 부린다. 집에 살고 있는 괴물에게 지친 엄마에게 든든한 구원군이 도착합니다. 바로 엄마의 엄마, 할머니다. 과연 할머니가 들고 온 과자와 장난감은 괴물에게 효과가 있을까요? [우리 집에 괴물이 살아요]는 장난꾸러기 아이를 괴물로 묘사한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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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괴물의 언어로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우리 집에 괴물이 살아요]에는 괴물의 언어가 등장하다. 바로 재미있는 의성어 표현들이다. 아아아아 크게 소리를 지르고 쿵쿵쿵쿵 뛰어다니고 쨍그랑 접시를 깨고 빵빵 방귀도 뀐다. 책 곳곳에 묘사된 상황을 다양한 의성어로 표현하다보면 책을 읽는 재미도 좋아지고, 아이의 언어표현력도 쑥쑥 향상된다. 책을 읽는 아이는 어떤 괴물 짓을 하는지, 어떤 소리를 내는지 [우리 집에 괴물이 살아요] 속 괴물과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다.

우리 집 괴물 때문에 고민인 부모에게....
개구쟁이 괴물을 잡기 위해 할머니가 등장한다. 할머니는 괴물을 유혹할 맛있는 과자와 재미있는 장난감을 잔뜩 들고 왔다. 몰래 숨어서 할머니의 선물을 쳐다보던 괴물은 과연 할머니의 바람대로 잡힐까? 잠잘 때 천사 같던 아이는 금세 일어나 쿵쿵 뛰어다니고 과자를 먹으며 엄마의 말에 연신 고개를 끄덕이던 아이는 과자를 다 먹자마자 소리를 지른다. 아이의 일상을 항상 지켜보는 부모에게 천사와 괴물을 왔다 갔다 하는 아이의 행동은 전혀 낯설지 않을 것이다. 우리 집에 괴물이 살아요는 장난꾸러기 아이의 부모도 공감하며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어린 시절 그림책을 좋아해 동화작가를 꿈꾸어 왔어요. 무한한 상상력을 안겨주고 아름다웠던 그 세계를 직접 그려나가는 즐거움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답니다. 감성적인 그림체를 선보인 [나의 친구가 되어 줘]로 호평을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