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괴물의 언어로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우리 집에 괴물이 살아요]에는 괴물의 언어가 등장하다. 바로 재미있는 의성어 표현들이다. 아아아아 크게 소리를 지르고 쿵쿵쿵쿵 뛰어다니고 쨍그랑 접시를 깨고 빵빵 방귀도 뀐다. 책 곳곳에 묘사된 상황을 다양한 의성어로 표현하다보면 책을 읽는 재미도 좋아지고, 아이의 언어표현력도 쑥쑥 향상된다. 책을 읽는 아이는 어떤 괴물 짓을 하는지, 어떤 소리를 내는지 [우리 집에 괴물이 살아요] 속 괴물과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다.
우리 집 괴물 때문에 고민인 부모에게....
개구쟁이 괴물을 잡기 위해 할머니가 등장한다. 할머니는 괴물을 유혹할 맛있는 과자와 재미있는 장난감을 잔뜩 들고 왔다. 몰래 숨어서 할머니의 선물을 쳐다보던 괴물은 과연 할머니의 바람대로 잡힐까? 잠잘 때 천사 같던 아이는 금세 일어나 쿵쿵 뛰어다니고 과자를 먹으며 엄마의 말에 연신 고개를 끄덕이던 아이는 과자를 다 먹자마자 소리를 지른다. 아이의 일상을 항상 지켜보는 부모에게 천사와 괴물을 왔다 갔다 하는 아이의 행동은 전혀 낯설지 않을 것이다. 우리 집에 괴물이 살아요는 장난꾸러기 아이의 부모도 공감하며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