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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럴드와 마법 정원 201652093446.jpg

책 내용

단순한 선만으로 그린 그림이 끝없이 이어지는 놀라운 상상력과 어울어져 더할 나위없는 재미를 주는 그림책입니다. 자주색 크레파스 하나를 손에 쥐고 마을도 만들고 달도 그리며 자신만의 즐거운 여행을 떠납니다. 책을 읽으며 나도 자주색 크레파스를 가지고 그림을 마음껏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나게 합니다. 02_1456.gif 02_1456_01.jpg 02_1456_02.jpg 02_1456_03.jpg IMG_1839.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06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습니다. 본명은 데이비드 존슨 라이스크입니다. 롱아일랜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쿠퍼 유니온(Cooper Union, 1924)과 뉴욕 대학(1925)에서 공부하였으며, 졸업한 후에도 광고 회사를 비롯 몇몇 잡지사 등에서 미술 편집자로 일하는 등 다양한 일들을 해 왔습니다. 1942년 만화「바너비(Barnaby)」를 신문에 연재하여 대단한 호평과 인기를 누린 존슨은 1940년 어린이 책 작가인 루스 크라우스와 결혼한 후에는 어린이 책에 많은 그림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크라우스가 글을 쓰고 존슨이 그림을 그린『당근 씨(The Carrot Seed)』를 비롯해『지진은 어떻게 생기는가(How to make an Earthquake)』『행복한 달걀(The Happy Egg)』등을 출간하여 어린이책 작가로도 명성을 얻었습니다. 특히 자주색 크레파스를 들고 여행하는 헤럴드라는 아이를 주인공으로 한 ‘해럴드(Harold)’ 시리즈는 존슨이 직접 쓰고 그림을 그린 것으로, 그의 작품『바너비(Barnaby)』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입니다. 존슨은 1975년 향년 68세 나이로 눈을 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