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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코끼리가 너무 많아요 2016525152118.jpg

책 내용

에릭에게 코끼리는 지키고 싶은 매우 소중한 친구이자 보물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소중한 친구나 보물이 있을 거예요. 책, 장난감, 공주 옷, 보석, 애완견……. 때로는 너무 낡아서, 때로는 너무 많아서 엄마가 치우려고 하는 것일 수도 있지요. 에릭의 코끼리처럼 말이지요. 엄마는 집에 코끼리가 너무 많다면서 코끼리를 집 밖으로 내보내야겠다고 해요. 하지만 에릭은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과연 에릭은 자신의 코끼리들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것이지만 엄마한테는 골치 아픈 것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아이들한테 소중하다고 해서 한없이 끌어안고 있을 수는 없어요. 집 안을 어지럽히기도 하고, 엄마한테 스트레스를 줄 수도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엄마의 말대로 모두 내다버릴 수도 없지요. 우리 아이들한테는 소중한 친구이자 보물이니까요. 우리 아이들도 책 속의 에릭처럼 기지를 발휘해서 소중한 물건을 지킬 수 있을까요? [우리 집에 코끼리가 너무 많아요]는 제목처럼 유쾌하고 기운 넘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유머 가득한 그림과 짤막짤막하고 속도감 있는 글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어린이다운 발상과 재치 넘치는 글 덕분에 읽는 내내 미소를 감출 수가 없습니다. 이 책은 2013년 호주 어린이도서위원회(CBCA) 유아 책 부문 수상도서이며, 그동안 이 책을 쓴 우르줄라 듀보사스키는 ‘2013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후보자로 선정되는 등 많은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140425_05_01.jpg 20140425_05_02.jpg 20140425_05_03.jpg 20140425_05_04.jpg 20140425_05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에릭의 집에는 코끼리가 너무 많습니다. 거실에도, 부엌에도, 목욕탕에도 있어요, 방에도 있다니까요! 코끼리는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해요. 그래도 에릭은 코끼리 한 마리, 한 마리를 모두 다 좋아했어요. 엄마가 이제 코끼리를 치워야 한다고 하자, 에릭은 기지를 발휘해 이 엄청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지요. 어떻게 해결했느냐고요? 큰 상자를 가져다 그 안에 코끼리들을 모두 집어넣었어요. 감쪽같이 해결했죠. 언제든 같이 놀고 싶으면 상자 앞에 가서 코끼리들을 부르기만 하면 되니까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Andrew Joyner
호주 남부 출신의 화가이자 작가, 만화가입니다. 2009년 첫 그림책 [The Terrible Plop]을 내놓은 이후 다수의 그림책을 그렸습니다. 어린이 책 작업과 더불어 청소년을 위한 잡지에도 그림을 그립니다. 그동안 작업한 작품으로 [The swap], [Boris]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