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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가방은 괴물이야 2016519184220.jpg

책 내용

엄마 가방은 먹보 괴물이에요.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삼키거든요. 열쇠는 물론 장난감이나 양말도 삼키려 듭니다. 그래서 아빠도 엄마 가방을 싫어하죠. 엄마 가방은 조련사가 필요합니다. 특히 열쇠를 삼키지 않게 단단히 가르쳐야하죠. 어느 날 무엇이든 삼키던 가방이 내 동생까지 삼키려 듭니다. 나는 가까스로 동생을 구해 냈어요. 골칫덩이 먹보 괴물, 엄마 가방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140520_02_01.jpg 20140520_02_02.jpg 20140520_02_03.jpg 20140520_02_04.jpg 20140520_02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엄마 가방이 심술궂고 위험한 괴물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아이들의 눈으로 보면 엄마의 커다란 가방은 신비스럽고 비밀스러운 탐험의 공간일 거예요. 아무거나 꿀꺽꿀꺽 잘 삼키는 이 먹보 괴물이 가장 좋아하는 건 우리 집 열쇠예요. 이것저것 잔뜩 들어 있는 엄마의 가방을 뭐든 먹어 치우는 괴물에 비유한 발상이 매우 기발한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생활 속의 아주 친근한 사물을 작가 특유의 유머 감각과 섬세하고 재미난 일러스트로 독특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흔히 만나는 사물들도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고 관찰한다면 이처럼 매우 독특한 상상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고의 틀을 길러 주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더 넓은 상상의 바다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맞아, 맞아!’하고 공감하면서 웃을 수 있는 이야기이고, 다음 장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책입니다. 인상적인 가방 캐릭터와 온 가족의 생생한 표정, 우스꽝스런 상황을 세련되게 표현한 그림이 재미를 더해 줍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André Bouchard  
프랑스에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광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아빠 어렸을 적에 공룡이 살았단다』『오백 원짜리 왕관』『어느 날 아침, 닭이 짖었다』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