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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보다 무서운 책 2016519184220.jpg

책 내용

아멜리는 여느 아이들과 다를 바 없는 소녀이다. 화창한 어느 날, 할머니 댁에 가던 중, 무시무시한 늑대와 마주칩니다. 당연히 늑대는 어떻게 하면 아멜리를 잡아먹을까 하는 생각뿐입니다. 하지만 아멜리는 그렇게 쉬운 먹잇감이 아니다. 늑대는 별의별 사탕발림과 수단을 다하여 아멜리를 잡아먹으려고 하지만, 그때마다 아멜리는 기지를 발휘하여 늑대로부터 벗어납니다.어떻게 하면 크고 사나운 늑대를 다시 만나지 않게 할까요? 이것이 이 그림책이 던지는 메시지입니다. 20140805_03_01.jpg 20140805_03_02.jpg 20140805_03_03.jpg 20140805_03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소녀들은 지혜로운 말을 미리 준비해 두세요 늑대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무엇일까?

숲을 산책할 때는 늘 책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다는 교훈을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늑대는 좋은 것과 싫어하는 것이 분명하다. 귀엽고 통통한 소녀를 와자와작 먹고 싶어 한다. 위기에 처할 대마다 아멜리는 늑대가 싫어하는 사냥꾼과 총, 냄새 나는 죽으로 늑대를 물리치고, 자신의 팔다리는 향기롭지 않고, 맵고 독이 있고 날카롭다고 하여 위기를 벗어난다. 그러나 늑대는 끈질기다. 마지막 가장 무서운 무기는 무엇인가? 아멜리는 바구니에서 책을 꺼내어 읽기 시작한다.
책 이야기를 다 들은 늑대는 마침내 걸음아 날 살려라 하고 도망친다. “살려 주세요, 엄마. 크고 사나운 책이 너무 무서워요.” 하고 소리치며.
이 그림책은 샤를르 페로의 유명한 동화 빨간 모자에 바치는 시적이고 재미난 오마주이기도 하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샤를로트 데 리느리는 어린이 잡지의 일러스트로 일하며, 어린이 책과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3년 몽트뢰이 아동도서전에서 일러스트 상을 받았으며, 현재 프랑스 낭트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