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을 통해 한 뼘씩 성장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이 책은 꼬마 생쥐 핌펠의 모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 주고 가족의 소중함을 전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주변에 호기심을 가지고 세상을 보고 싶어 합니다. 집 밖을 나서는 일, 부모와 잠시 떨어져 있는 일상도 아이들에게는 흥미진진한 모험이 되곤 합니다. 그리고 이런 모험을 통해 아이들은 한 뼘씩 더 성장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핌펠 역시 아이들처럼 집 밖 세상을 보고 싶어 합니다. 정원에서 평화롭게 살던 꼬마 생쥐 핌펠은 어느 날 큰 집 안에는 맛있는 음식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핌펠은 큰 집에서 살기로 결심하고 모험을 떠납니다. 큰 집을 돌아다니며 갖가지 소동을 일으키는 핌펠의 이야기를 읽으며 어린이 독자들은 흥미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지하실에 도착한 핌펠이 행복에 겨워 춤을 출 때, 부엌에서 몰래 햄 잔치를 벌일 때, 독자들은 모험이 주는 즐거움과 기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핌펠이 고양이에게 쫓기거나 쥐덫에 갇힌 채 부엉이와 개의 공격을 받을 때, 독자들은 즐거움과 기쁨을 얻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극복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핌펠의 모습을 보며 두려움을 극복할 용기를 얻게 됩니다. 핌펠과 한바탕 모험을 즐기고 난 뒤 독자들은 자신의 마음이 훌쩍 넓어지고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