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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작가 윤보라
  • 글작가 강소천
  • 출판사 글뿌리
  • 페이지
    36 쪽
  • 발행일
    2010-10-01

책 내용

꽃씨는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작은 생명이라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는 동화입니다. 어느 날 밤 이상한 소리에 잠이 깬 현이는 책상 위에서 빨강, 노랑, 분홍색의 곱고 환한 옷을 차려입은 아가씨들이 춤추는 것을 보게 되었지요. 천사 같이 날개 돋친 사람들이 날아와 그들에게서 무언가를 받아가는 것도 보았어요.

다음 날 아침 현이는 전날 밤에 본 것이 생각나 책상 서랍을 열어 보고 그 속에서 꽃씨를 받아 넣어둔 봉투를 발견하게 되요, 현이는 전날 밤 일을 꽃씨들이 나와 춤춘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하루바삐 땅속에 묻고 고운 싹을 틔우고 예쁜 꽃들을 피워보고 싶은 꽃씨의 마음을 안 현이는 누나와 함께 꽃씨를 심기로 했어요. 싹이 돋고 줄기가 돋아 꽃망울을 맺는 신비로운 모습을 지켜보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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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81년 한국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습니다. 동양적인 수작업뿐만 아니라 책에 흥미를 느껴 편집과 제작일을 시작으로 현재는 그래픽 디자인의 전반적인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은 그림쟁이입니다. \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