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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과 "똥"을 소재로 한 〈로봇 똥〉은 ‘이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라는 메시지를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싶어 만든 동화책입니다. 주인공 로봇 토리는 모두가 자신을 싫어해서 매우 슬퍼합니다. 자신은 방귀를 뀌고 똥만 싸는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는 걸 친구 로봇들이 말해줍니다. 자신은 로봇들에게 꼭 필요한 에너지 자원을 만드는 가장 소중한 로봇이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지구를 청소하는 ‘청소 로봇 토리’,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아주는 ‘놀이터 로봇 두기’,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주는 ‘요리사 로봇 루루’, 더러워진 옷을 깨끗이 빨아 주는 ‘세탁 로봇 조이’, 아이들을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는 ‘자동차 로봇 버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독서 로봇 바오’, 불이 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소방 로봇 제프’, 지구의 안전과 질서를 책임지는 ‘경찰로봇 빅터’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하고 깨끗한 미래의 지구 이야기!

지금부터 함께 해요! 20141225_04_01.jpg 20141225_04_02.jpg 20141225_04_03.jpg 20141225_04_04.jpg 20141225_04_05.jpg 20141225_04_06.jpg 20141225_04_07.jpg

출판사 보도자료

● 먼 미래, 평화로운 지구에는 로봇과 인간이 함께 살아갑니다.
미래에는 인간의 편리한 삶을 위해 개발된 다양한 로봇들과 함께 살아갈 것입니다.
〈로봇 똥〉에서 요리를 잘하는 요리사 로봇을 비롯해, 청소 로봇, 경찰 로봇, 세탁 로봇 등 다양한 로봇들을 만나 보세요. 그 밖의 우리 친구들이 희망하는 로봇들의 이야기도 나누어 보세요!

● 동물과 사람만 똥을 싸는 게 아니라, 로봇도 똥을 싼다지요!
사람과 동물만 똥을 쌀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새로운 미래의 공상을 만들어 주세요. 로봇 역시 똥을 쌀 수 있고, 그것이 곧 에너지 자원이 된다는 것은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넓게 만들어 줍니다. 〈로봇 똥〉을 통해 자녀들에게 상상력을 선물해 보세요!

● 이 세상에는 쓸모없는 존재는 없답니다!
똥을 싸는 로봇, 토리는 남에게 피해를 줄 뿐 자신은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곧 깨닫게 되지요.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소중한 로봇이라는 걸요.
우리 아이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면에서 각자 다르지만, 알고 보면 모두 소중한 아이들입니다. 〈로봇 똥〉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 주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축과 졸업. 건축설계사가 되기 위해 직장생활 3년 근무하였지만, 어린 시절에 품었던 꿈을 실현하고자 동화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림 그리기가 좋아서라는 이유와 그림 동화라는 친숙한 장르를 통해 사람들과 보다 쉽게 소통할 수 있다는 것에 기쁘게 생각합니다. <배탈마왕 꾸르륵> <왜 약속을 어기면 안되나요> <우리 엄마 보았니?> <눈고양이 잡기> <왜 맘대로 하면 안돼?> 등의 동화책과 다수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