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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인도에서 전해 내려오는 수학 옛이야기 그림책

영리한 소녀 라니는 왕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그 대가로 쌀을 딱 한 톨만 받기로 합니다.
… 첫날은 쌀 한 톨, 다음날은 쌀 두 톨, 그 다음날은 쌀 네 톨, 또 그 다음날은 쌀 여덟 톨…… 그러면 마지막 30일째에는 도대체 얼마나 될까요?

이 책은 인도의 전통 세밀화에서 영감을 받은 데미의 정교한 삽화와 단순한 이야기 재화 방식이 잘 결합해 재미있는 수학 옛이야기의 핵심과 교훈을 잘 전달해줍니다. 20150120_10_01.jpg 20150120_10_02.jpg 20150120_10_03.jpg 20150120_10_04.jpg 20150120_10_05.jpg 20150120_10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옛날, 인도의 어느 곳에 자신이 지혜롭고 공평하다고 믿고 있는 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왕은 매년 모든 백성들의 쌀을 거둬들여 거의 다 자기가 가졌습니다. 그러다 기근이 닥쳤는데 왕이 쌀을 내어주지 않아 사람들이 굶주리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코끼리 등에 싣고 왕의 곳간으로 가는 쌀가마에서 쌀이 떨어지는 걸 본 마을 소녀 라니가 꾀를 냈습니다. 라니는 떨어진 쌀을 한 톨 한 톨 다 주워 왕에게 갖다 주었습니다. 그러자 왕은 착한 일을 한 대가로 라니에게 받고 싶은 상을 말하라고 했습니다.
영리한 소녀 라니는 쌀을 딱 한 톨만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30일 동안 날마다 쌀을 두 배로 늘려달라고 했습니다. 처음엔 단 한 톨이었지만 날마다 두 배로 늘어나자 30일째에는 놀랍게도 10억 톨이 넘게 불어났습니다. 반면 왕은 더는 라니에게 줄 쌀이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라니는 상으로 받은 쌀을 굶주린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왕에게도 쌀 한 자루를 주면서 앞으로는 쌀을 반드시 백성들과 나누겠다는 대답을 받아냅니다. 영리한 라니는 이렇게 하여 지혜와 공평의 진정한 의미를 왕에게 가르쳐 줍니다.
이 책은 인도의 전통 세밀화에서 영감을 받은 데미의 정교한 삽화와 단순한 이야기 재화 방식이 잘 결합해 재미있는 수학 옛이야기의 핵심과 교훈을 잘 전달해줍니다.
(가로로 4페이지에 걸쳐 쫙 펼쳐진 코끼리 256마리 그림이 압권입니다! 아이가 코끼리를 한 마리씩 세어 256마리를 확인해보는 재미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데미 (Demi)

중국 옛이야기와 세계 여러 나라의 위인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많이 만들었습니다. 옛이야기 그림책으로 『당나귀와 바위』, 『리앙과 요술 붓』, 『용 이야기』, 『임금님의 새 옷』 등이 있고, 위인 이야기 그림책으로 『성 니콜라스의 전설』, 『간디』, 『마더 케레사』, 『붓다』, 『마호메트』 등의 작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