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이지만 마음이 여린 아이들은 쉽게 의기소침해 지지요. 하지만 내 마음을 들여다보면 사랑받고 즐거웠던 행복한 기억들이 나를 지지해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자존감을 키우는 주문 한마디,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려 봐!”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그날 안 좋은 일이 있으면 무척 슬퍼하면서 얘기합니다. “오늘 썰매를 타는데 친구가 밀쳐서 울었어.” “점심시간에 아이들이 나랑 안 먹어서 혼자 먹었어.” “미술 시간에 만들기를 했는데 친구들이 내가 만든 양이 밉다고 했어.” 아이가 이렇게 말하면 여러분은 어떤 말을 해 주고 싶나요? 아이들은 슬픈 일을 만나면 어른들보다 훨씬 크게 상처를 받습니다. 물론 쉽게 잊어버리기도 하지만, 때때로 쉽게 아물지 않기도 하지요. 하지만 세상은 언제나 슬픈 일만 일어나지는 않아요. 슬픈 일은 때때로 기쁜 일 덕분에 스르르 사라지기도 합니다. 이 책은 친구들한테 상처를 받아서 외톨이가 된 것처럼 느끼는 아이에게 주는 짧고 강하게 말합니다. 너에게 언제나 슬픈 일만 일어나는 건 아니라고 말이지요. 그러면서 즐거운 기억을 떠올려 보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하면 아이는 외톨이가 아닌 자신과 마주합니다. 아이 마음을 굳세게 어루만져 주세요. “괜찮아! 즐거운 기억을 떠올려 봐!”
대학에서 목공예를 배웠지만 그림을 그리고 싶은 꿈을 이루고 싶어서 지금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손으로 그리고 다듬고 색칠하고 오리는 작업은 그림 속에 꿈과 기쁨, 희망이 담기는 행복한 일입니다.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그린 책으로는 《긍정습관》,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14》, 《나를 만든 착한 꿈》, 《하루 한 편 읽는 365일 맛있는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