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가의 그림책
용기와 도전 정신으로 최초의 여자 의사가 된 소녀의 이야기
1830년대, 엘리자베스 블랙웰이라는 용감하고 호기심 많은 소녀가 있었습니다. 당시는 여자들이 직업을 갖지 않고 가정주부로서만 지내던 시절이었습니다. 재봉사 정도가 여자가 가질 수 있는 직업의 전부였습니다. 의사 같은 전문직을 갖는다는 건 꿈도 못 꿀 일이었습니다. 그러한 시절에 엘리자베스는 사회의 편견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온갖 어려움을 이겨 내고 마침내 미국 최초의 여자 의사가 된 것입니다. 이 책은 용기와 신념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으로, 자기만의 꿈을 키워 나가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큰 영감을 줄 것입니다. 2013 페어런츠매거진 베스트 논픽션 그림책 상, 2014 버몬트 주 선정 레드클로버 도서상, 2014 국제과학교사협회 선정 우수과학도서 등 수많은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