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30_10.jpg
페넬로페는 지구를 사랑해요 2016519184159.jpg

책 내용

“가까운 곳에 갈 때는 자전거를 타고, 쓰레기는 종류별로 나눠 버릴 거예요.” 페넬로페는 지구를 정말 사랑해요! 어, 그런데 페넬로페의 지구 사랑 때문에 소동이 일어나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페넬로페 지식 그림동화」시리즈는 호기심 많은 페넬로페를 통해서 아이들이 가까운 주변의 변화나 관심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고 자발적인 페넬포페의 궁금증을 함께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고, 자신이 얻은 새로운 지식을 실제로 활용하는 습관을 길러줍니다. 20150330_10_01.jpg 20150330_10_02.jpg 20150330_10_03.jpg 20150330_10_04.jpg 20150330_10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아이’로 성장
앙증맞고 귀여운 꼬마 페넬로페! 책을 읽고 있는 어린 독자와 비슷한 나이예요. 페넬로페는 늘 엉뚱하고 실수가 많지만 절대로 미워할 수 없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는 물론이고 친구 스트롬볼리, 세자린, 릴리로즈, 알라딘, 심지어 두두 인형까지 사랑하며, 유치원 가는 걸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꼬마인걸요. 우리의 어린 독자는 페넬로페를 통해 아이와 어른을 사랑하고, 또 사랑받는 귀한 사람으로 성장할 거예요.

‘일상생활’ 속에서 얻는 지식의 기쁨
페넬로페는 어느 날 혼자 옷을 입어서 엄마, 아빠를 깜짝 놀래 주기로 마음먹어요. 또 어느 날은 버찌를 따다가 계절이 네 개라는 걸 알게 되지요. 바닷가에 놀러 가기 위해 스스로 짐을 챙기기도 하고,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바쁜 일주일을 보내기도 해요. 이렇게 페넬로페의 지식은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가르쳐 주거나 책을 통해서만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자연의 변화를 통해서 때로는 놀이를 통해서 이루어진답니다. 〈페넬로페 지식 그림 동화〉는 아이가 주변의 변화나 관심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끊임없는 탐구 활동을 통한 능동적 ‘지적 호기심’ 충족
페넬로페의 궁금증은 억지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자발적인 것이에요. 스스로 뭘까, 왜일까? 하는 질문을 던지고 답을 말하지요(1단계). 그 답이 틀리면 우리의 어린 독자가 ‘아니에요!’ 하며 바르게 고쳐 주어요. 페넬로페는 비록 틀린 답을 말하지만 끊임없이 궁금해 하며 탐구하는 과정을 즐기지요(2단계). 맨 마지막에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페넬로페 스스로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요. 지식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 스스로 지식을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지요(3단계). 이제 페넬로페도 지식을 잘못 알고 있는 친구에게 ‘그게 아니야!’라고 말해 줄 수 있어요.

페넬로페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주도적인 책 읽기
페넬로페는 아직 어리고 서툴러서 계속 실수를 하고 깜빡깜빡해요. 그것을 매번 어린 독자들이 발견하고 페넬로페가 제대로 알도록 도와주지요. 마치 이야기 속의 페넬로페와 책을 읽는 독자가 한 공간에서 대화를 나누는 듯해요. 어린 독자는 꼬마 친구 페넬로페를 곁에서 도와주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지요. 〈페넬로페 지식 그림 동화〉는 이처럼 주인공 페넬로페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해결해 가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이야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생활’의 즐거움
페넬로페는 자신, 가족, 친구와 더불어 소소한 일상생활을 즐겨요. 집 근처 가게를 둘러보고 웃어른들을 만나며 보다 넓은 공동체 생활을 하지요. 이 속에서 혼자가 아닌, ‘많은 이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느껴요. 누구나 혼자서는 행복하게 살 수 없으니까요. 또한 서로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인사하거나 나누는 법을 배우고, 나아가 내 주변부터 먼 곳에 사는 동물들까지 모두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이해하게 돼요.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통해서 더 풍요롭고 행복해짐을 느끼게 된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George Hallensleben  

1958년 독일에서 태어났습니다. 약 20여 년 동안 독일, 로마에서 지내며 전시회를 여는 등 화가로서의 왕성한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 현재는 아내인 안느 구트망과 파리에 살면서 함께 그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일러스트레이터로도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 작가인 케이트 뱅크스와도 네 번의 공동 작업을 해『만약 달이 말을 할 수 있다면』을 발표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작품은 열한 개의 언어로 번역 돼 세계적으로 소개되는 등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혼북 팡파르와 북리스트 편집자들이 그의 작품을 좋은 책으로 선정했으며 독서를 위한 뉴욕 공립 도서관 선정 100권, 파이넨셜 타임스 선정 100권에도 뽑혔습니다. 그리고 보스톤 글로브 혼북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린 작품으로 ‘가스파르와 리자 이야기’ 시리즈, ‘뻬넬로쁘의 입체북’ 시리즈,『눈을 감아 봐』『킹카주 너구리 비슈이』『폴린』『달님이 말을 할 수 있다면』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