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청소년기까지는 주로 전쟁, 파괴 같은 황폐함을 주제로 한 그림을 통해 종교나 제도에 대한 저항을 표현했다. 모데나 미술학교를 마친 뒤 광고회사에서 일했으며 1992년 이후로는 프리랜서로 일하며 어린이 책의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다. 앞으로는 모험이나 여행을 다룬 이야기책에 일러스트를 그릴 계획이다. 〈욕실 트랙터 할머니〉, 〈레오 여덟 번째 영웅〉, 〈요새 친구들〉, 〈푸른 숲에는〉, 〈파란 하늘에는〉등 많은 어린이 책을 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