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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유아들의 감성을 키우고 어휘력을 키워 줄 그림책입니다. 세상 모든 것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기들에게 사물의 이름을 알려 주고 포근한 사랑의 느낌도 전합니다. 천을 오려 붙이고 바느질하여 만든 그림책입니다. 천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나오는 동물의 특징을 잘 살렸습니다. 정성스런 바느질뿐 아니라 천의 색 조화가 탁월합니다.

숨은 동물이 누구인지 묻고 다음에 숨은 동물 이름을 말합니다. 몸의 일부를 보면서 숨은 동물을 짐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추측하는 힘을 길러 줄 것입니다. 동물 이름을 말할 때 동물의 특징을 살려 별명을 붙여 주는데, 그 별명이 재미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언니 품에 안긴 아기의 모습을 보면서 아기들은 사랑을 느끼고 마음의 안정을 얻을 것입니다. 01_0083.gif 01_0083_01.jpg 01_0083_02.jpg 01_0083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진짜배기 우리 아이들의 얼굴"을 천연색감으로 그려내는 작가

1966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와 같은 대학원 미술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면서 어린이 책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딸아이를 모델로 해 그린『바람 부는 날』이 비룡소 주최 ‘95 황금도깨비상’에 당선되어 출판되었고,『쑥쑥 몸놀이』『좀 더 깨끗이』에 그림을 그렸습니다.『내 짝궁 최영대』로 1998년 디자인하우스가 주관한 ‘올해의 디자인상’ 그래픽 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