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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물건들이 없어져요! no_profile.png
  • 그림작가
  • 글작가 브루스 잉그만
  • 출판사 삼성당
  • 페이지
    24 쪽
  • 발행일
    2000-02-03

책 내용

날마다 많은 물건들이 사라지는 집입니다. 아빠는 수건, 세탁물 교환권, 집을 단장할 페인트를 잃어버렸고, 엄마는 화단의 꽃을, 우산을, 모리스는 양말과 장난감 퍼즐 조각을 잃어버렸습니다. 모두 집 안에서 잃어버렸죠.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까요? 가만히 살펴 보면 그 때마다 등장하는 강아지 맥이 있어요. 맥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무언가를 바라보기도 하고, 때로는 딴청을 하는 듯한 표정으로 누워 있지요. 혹은 아무 것도 모르는 듯 능청을 떨기도 하지만, 사실은 맥과 깊은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아이들 그림처럼 어설프게 그린 그림이 친근감을 줍니다. 한 가족의 일상을 엉뚱하게 돌려놓은 장난꾸러기는 맨 마지막에 차를 타고 세상속을 달리고 있어요. 또 무슨 사건을 벌일지……. 02_1501.gif 02_1501_01.jpg 02_1501_02.jpg 02_1501_0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