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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아이들이 설과 함께 대표적인 명절로 알고 있는 추석의 유래와 의미를 판타지적 전개로 그린 그림책입니다. 추석이 신라 유리왕 때 시행된 두 왕녀의 길쌈 내기에서 유래되었다는 내용에 착안해 만들어졌습니다. 신라의 게으르고 불평 많은 달빛공주는 현대의 대한민국으로 와서 추석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는 달빛공주를 통해 풍성한 수확을 거두게 해 준 조상님께 감사드리고, 이웃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함께 즐기는 추석의 참된 의미를 알려 주는 전통문화 그림책입니다.본문 뒤에 ‘추석 관련 정보’와 ‘친척 관계도’, ‘우리나라 시대별 변천 지도’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20150909_02_01.jpg 20150909_02_02.jpg 20150909_02_03.jpg 20150909_02_04.jpg 20150909_02_05.jpg 20150909_02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줄거리 신라의 달빛공주는 추석을 앞두고 언니 햇빛공주와 길쌈 내기를 해야 했지만 날마다 빈둥거리며 시간을 보냈어요. 그러다 추석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자, 산신령님이 나타나 달빛공주를 먼 미래인 지금의 대한민국으로 보내 버렸어요. 대대손손 본보기가 되어야 할 공주에게 함께하는 즐거움을 깨우쳐 주기 위해서였지요. 달빛공주가 만난 건 추석을 맞아 증조할아버지의 묘에서 벌초를 하던 쌍둥이 남매 유와 고였어요. 유와 고를 따라 감나무 집으로 간 달빛공주는 다 같이 송편을 빚고 음식을 만드는 모습을 보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깨닫게 되는데…….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산을 무척 좋아 하고 옛것을 배우기를 즐겨, 무등산의 옛 이름인 무돌을 필명으로 삼았습니다.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따분하고 어렵게 느끼는 것이 무척 안타가웠습니다. 그래서 전통문화에 관련된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