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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다섯 가지 느낌을 ‘오감’이라고 합니다. 살아 숨 쉬는 동안 우리는 오감과 떨어져 지낼 수 없지요. 이렇게 다섯 가지 느낌을 느낄 수 있어 살아가는 일이 더욱 행복하고 기쁘다고 할 수 있어요. 솜처럼 피어나는 흰 구름, 정다운 엄마 목소리, 달콤한 꽃향기……. 다섯 가지 감각을 동시에 담았습니다.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시각과 좋은 냄새, 나쁜 냄새 등 여러 가지 냄새, 다양한 맛, 주변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소리,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촉각. 평소에는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다양한 감각들을 하나씩 떼어 살펴봅니다. 동시를 읽다 보면 어느 새 감각 하나하나에 집중하여 사소한 작은 차이들을 구별할 수 있게 됩니다. 20150918_04_01.gif 20150918_04_02.gif 20150918_04_03.gif 20150918_04_04.gif 20150918_04_05.gif 20150918_04_06.gif 20150918_04_07.gif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대학과 엠비주얼 스쿨에서 회화와 그림책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빛나는 드로잉’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아이들과 재미난 그림 작업을 하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두 번 오지 않는 아이들의 봄을 위해 삐뚤빼뚤한 선도 있는 그대로 보아 주는 것이 어른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그린 책으로는 『네가 웬 참견이야』, 『마법방귀』,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