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50918_06.gif
내가 안아 줄게 korea.jpg

책 내용

사랑받은 아이는 사랑을 표현하는 법을 압니다. 오늘도 우리 아이를 더 큰 사랑으로 안아 주세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 중 하나가 바로 ‘엄마 따라 하기’ 입니다. 『내가 안아 줄게』는 엄마처럼 곰돌이 인형을 안아 주고 돌봐 주는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을 담은 아기 그림책입니다. 배가 고플 때 맛있는 음식을 주고, 심심할 때 함께 놀아 주고, 푸근하게 안아 주던 엄마의 모습을 아이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 담겨 있는 따뜻하고 깊은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지요. 그리고 그 사랑을 통해 아이는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질 줄 아는 아이, 토닥토닥 따뜻한 위로를 건넬 줄 아는 아이,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을 줄 아는 아이로 자라납니다. 매일매일 아이를 더 다정한 손길로, 더 큰 사랑으로 안아 주세요. 부모의 다정하고 적극적인 사랑 표현이 바르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를 키웁니다. 20150918_06_01.gif 20150918_06_02.gif 20150918_06_03.gif 20150918_06_04.gif 20150918_06_05.gif

출판사 보도자료

애착 관계가 형성되는 만 0~2세의 필독서 ‘베틀북 아기 그림책’ 시리즈의 네 번째 책 유아교육에서는 만 0~2세에 형성된 애착 관계가 아이의 정서적 안정, 사회성 발전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봅니다. 부모와의 관계가 안정적으로 형성된 아이는 처음 만나는 환경에 즐거움과 자신감, 호기심을 느껴 낯선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주변을 탐색하며 놀이를 합니다. 또 부모에게 받았던 믿음을 다른 사람, 그리고 세상으로 확대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와 안정적인 애착 관계를 갖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스킨십과 적극적인 사랑의 표현입니다. 아기를 안고, 뽀뽀하고, 사랑한다고 말해 주세요. 함께 놀고, 대화를 하고, 책을 보며 교감을 나눌 때 아이는 따뜻한 사랑 속에서 건강한 인성을 가진 아이로 자랍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과 디자인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우리 전통 문화와 옛이야기를 좋아해서 이에 관한 아름답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열심히 만들고 있다. 첫 그림책 『설빔』으로 제27회 한국어린이도서상을 받다. 쓰고 그린 책으로 『설빔_여자아이 고운 옷』, 『설빔_남자아이 멋진 옷』이 있으며, 『오늘은 촌놈 생일이에요』, 『나의 첫 국어사전』, 『원숭이 오누이』, 『내 복에 살지요』, 『나의 첫 국어사전』, 『남쪽으로 쫓겨난 사씨, 언제 돌아오려나』 등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