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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내 반려동물이 나무늘보라면?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특별한 반려동물 이야기 2015 샬롯 졸로토 상 수상, 미국 어린이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그림책 《나부댕이》는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은 한 소녀와 하루 종일 잠만 자는 나무늘보의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 나가는 과정을 잔잔한 글과 서정적인 그림으로 보여 줍니다. 주인공 소녀는 나와 다르다고 상대를 바꾸려 든다면 자신이 오히려 힘들고 외로워진다는 걸 나부댕이를 통해 배워갑니다. 나부댕이를 조련해서 같이 뛰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던 소녀가 어느새 나부댕이의 손을 잡고 ‘넌 그냥 나부댕이야.’라고 말하는 모습은 어린이들도 어른들도 많은 생각을 해 보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20150921_06_01.jpg 20150921_06_02.jpg 20150921_06_03.jpg 20150921_06_04.jpg 20150921_06_05.jpg 20150921_06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그림책의 글에게 주는 최고의 상, 2015년 샬롯 졸로토 상 수상! 미국 아동도서관 협회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 《나부댕이》는 출간되자마자 많은 언론과 평단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미국 아동도서 협회]는 차분하고 능숙한 글 솜씨를 칭찬했고, 유명 서평지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은 ‘멋진 그림에 멋진 등장인물이 나오는 훌륭한 이야기’라며 글과 그림을 추켜세웠습니다. 글을 쓴 제니 오필은 서로 다름을 인정한다는, 좀처럼 글로 풀어내기 어려운 내용을 반려동물이라는 아이다운 상상력으로 풀어냈습니다. 그녀는 훌륭한 그림책의 글 저자에게 주는 최고의 상, ‘샬롯 졸로토 상’을 받기도 했고요. 이 글을 한층 따뜻하고 유쾌하게 만들어 준 건 크리스 아펠란스의 그림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에 처음 그림을 그린다는 아펠란스는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나무늘보의 모습을 그려냈습니다. 그는 이 책으로 어린이들이 주는 최고의 그림책 상을 받았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크리스 아펠란스는 한때 ‘리비’라 불리는 살찐 래브라도 잡종견을 길렀는데, 사람들은 그 개를 애완용 돼지로 오해하곤 했어요. 책에 그림을 그릴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영화에도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지금까지 애니메이션 [코렐라인]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 [공주와 개구리]에 그림을 그렸어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린 건 이 책이 처음이에요. 현재 로스엔젤레스에서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