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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더 사는 선물 2016519184220.jpg

책 내용

새롬이의 증조할아버지는 아주 오래 전부터 생일 때마다 모두에게서 3일씩을 선물로 받았어요. 그 3일이 쌓이고 쌓여 오래오래 할아버지가 된 것이지요. 새롬이와 증조할아버지와의 세대 간의 교감을 통해 자연의 순리와 삶의 의미를 깨닫고, 대대로 이어지는 시대정신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요. 20150922_02_01.jpg 20150922_02_02.jpg 20150922_02_03.jpg 20150922_02_04.jpg 20150922_02_05.jpg 20150922_02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오래오래 할아버지에게서 새롬이로, 새롬이에서 또 다른 오래오래로 이어지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동화! "3일 선물"이 쌓이고 쌓여 오래오래 할아버지가 된 새롬이의 증조할아버지는 더 이상 "3일 선물"을 받고 싶지 않다고 해요. 오래오래 할아버지는 자신을 오랫동안 지치게 한 "3일 선물" 대신 책과 CD, DVD를 선물 받지요. 그리고 이 책과 CD, DVD를 통해 얻은 지혜와 자신의 경험을 손자 새롬이와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발견해요. 오래오래 할아버지의 경험과 삶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 새롬이는 ?자기 역할을 다 마친 오래오래 할아버지가 새로운 시대를 살아갈 어린 세대에게 자리를 내놓는 자연의 순리를 이해하며, 증조할아버지의 죽음을 진심으로 애도할 수 있게 되어요. 또한 오래오래 할아버지에서 새롬이의 동생 오래오래로의 이어짐은 자연스럽게 다음 세대로 계승되는 이전 세대의 문화와 전통이라고 볼 수 있어요. 마음이 따스해지는 새롬이와 오래오래 할아버지 간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세대관계와 이해, 죽음과 탄생, 그리고 대대로 계승되는 전통과 문화까지, 조금은 어려울 수 있었던 문제들을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거예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59년에 태어난 프랑스 작가입니다. 학창 시절 선생님들을 풍자하는 그림을 그려 재능을 보였고, 그 뒤 파리 에스티엔느 그래픽 미술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동시에 순수 회화를 시작했습니다. 오랫동안 광고 일을 했고, 프랑스와 미국에서 여는 전시회에도 참가했습니다. 프랑스에서 가장 큰 서점인 푸낙에서 주목할 만한 작가로 선정되었고, 2003년 생텍쥐페리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오라는 잡지에서 현장 기자를 하며 여행기를 썼고, 지금은 아이들을 위한 책에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뿐 아니라 언어를 다룰 줄 아는 예술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림책『커다란 나무』를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