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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는 왜 미용실에 갔을까? 201652521563.jpg

책 내용

“멋있어지고 싶니? 그럼 이 잡지를 한번 읽어 봐!”
동물들의 우스꽝스러운 대변신!
아이들은 자라면서 외모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많아집니다. 그런데 일상생활에서 너무나 쉽게 접하게 되는 성형이나 미용 등 광고들은, 자칫 외모지상주의와 같이 외면의 아름다움만을 강요하는 잘못된 가치관을 아이들에게 심어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동물원 동물들이 우연히 패션 잡지를 읽고는 화장을 하고 털을 자르는 등 엉뚱한 일을 벌이는 이야기를 통해 이런 잘못된 가치관을 재미있게 풍자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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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비교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져요!
자연스러운 본래 모습이 제일 멋지답니다!

동물원의 동물들은 잡지를 읽기 전까지 외모에 대한 고민이나 불만 없이 평화롭게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잡지 속 글과 사진을 접하면서 자신의 외모를 지금까지와는 다른 눈으로 보게 되지요. 멋지다고 여겼던 뱀 무늬를 갑자기 촌스럽다고 느끼거나, 용맹함의 상징인 갈기가 뻣뻣하고 헝클어졌다고 싹둑 잘라 버립니다. 이처럼 외모에 대한 불만은 외모 그 자체 때문이라기보다는, 외모를 바라보는 그 사람의 마음에서 생겨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거울을 보며, 광고 모델에 비해 내 눈이 너무 작은 건 아닌지, 키가 너무 작거나 뚱뚱한 건 아닌지 비교하고 고민하다 자칫 자신감을 잃어버릴지도 모릅니다. 또 친구의 외모를 놀리기도 하겠지요. 이렇게 화려한 겉모습에 대한 환상 때문에 어린이들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억지로 꾸미는 것보다 자연스러운 본래 모습이 훨씬 더 멋지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리거나 친구들과 외모를 비교하고 자신감을 잃은 아이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동물들이 외모 가꾸기를 그만두고 자신의 외모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랑스러워하는 결말을 통해, 평소 외모에 자신이 없어 상처를 받았거나 지나치게 외모를 신경 쓰던 어린이들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자기중심적인 생각에 빠지기 쉬운 아이들에게는 타인의 개성과 장점을 바라보고 존중할 수 있는 열린 마음가짐을 갖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5년에 노르웨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재치 있는 이야기와 따뜻한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줄 서세요!》 《우리가 모르는 모든 것》 《스물여덟 개의 방과 부엌》 외 많은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