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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반 아이들이 싫어하는 짓만 골라 하던 감태건. 그런 태건이가 변했습니다. 라쌤을 만나면서 달라진것입니다. 누군가를 선생님이라고 불러 본 적이 없던 태건이가 처음으로 선생님으로 받아들이고 부른 ‘라쌤’. 아이가 엄마를 ‘엄마’라고 자연스럽게 부르듯 태건이가 선생님을 자연스럽게 부른 이름이 ‘라쌤’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라쌤과 태건이의 유쾌한 이야기입니다. 20150923_08_01.jpg 20150923_08_02.jpg 20150923_08_03.jpg 20150923_08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시간이 흐르고 세대가 변해도 변함없는 마음이 있다 옛날에는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말이 있었다. 그만큼 선생님을 존경했다는 말인데, 요즘은 선생님과 제자 사이의 정이 예전 같지 않은 모양새다. 학생은 선생님을 무시하기 일쑤고, 선생님은 학생을 사무적으로 대한다. 사명감을 가져야 할 교사가 그저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 된 경우도 다반사다. 그러니 아이들도 존경심이 생기지 않고 마음을 열지 않는 것이다. 그렇기에 언론에서 선생님과 제자의 다정한 모습이라든지, 스승의 사랑에 대해 보답하려는 제자의 모습이 나오면 사람들이 감동하고 특별하게 생각한다. 사실 그게 선생님과 제자 사이의 당연한 모습인데 말이다. 《라쌤 껌딱지》의 라쌤과 태건이의 이야기는 실화이다. 말썽쟁이 아이에게 관심을 가져 주고 사랑으로 보듬어 주었을 때 아이가 변하고 성장했다는 아주 당연한 이야기다. 하지만 이 당연한 이야기가 감동을 주는 것은 그런 애정이 사라져 가고 있는 요즘에 실재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라쌤 껌딱지》를 보면 아무리 시간이 흐르고 세대가 변해도 변함없는 마음이 존재한다는 것에 마음이 따뜻해질 것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및 동 산업미술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남서울대학교와 홍익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강의하고 있으며, 일러스트레이션 포털사이트인 "바이일러스트" 대표이자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삼성, LG, 쌍용 등 기업의 사내·외보 표지뿐만 아니라 「시사인」「주간조선」「과학동아」 등 각종 잡지와 간행물에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했다. 어린이를 위한 일러스트로는 『숙제귀신을 이긴 아이』『1학년은 너무 힘들어』를 비롯하여 웅진, 대교, 금성, 두산동아 등에서 다양한 그림책과 지식정보 책에 작업을 했다.